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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유럽 31국(8707) - 네델란드 - (Alph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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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 2013-11-20 (수) 11:27 조회:5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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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자동차 여행 (8707) Germany(Osnabruck)~Netherland(Alp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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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월) (77일째) Osnabruck, Amsterdam, Alphen a/d Rijn (Phillippo집 숙박) 350 km, Osnabruck~Amsterdam~Alphen (주행누계 16,383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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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묵었던 독일 북부지방 ‘Osnabruck' 에 있는 4성 호텔 ’Westkamp'
호텔 Westkamp는 4성 호텔이다. 보기보다 시설이나 서비스가 괜찮다. 비싼 숙박료를 지불한 만큼 아침식사를 하면서 점심까지 준비한다. 빵 속에 소시지, 치즈, 햄 등을 넣고 비닐로 말아 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 삶은 계란, 사과 도 가져간다. 이만하면 훌륭한 호텔 점심이 된다. | 
◇ 암스테르담 12km 거리에 있는 전통 풍차마을 ‘Zaans Schans'
Osnabruck에서 두 시간 정도 걸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 도착한다. 그 두 시간 안에 비도 만나고 햇볕도 만난다. 오늘 날씨가 좋지 못하다. 바람과 구름,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암스테르담에 도착하여 우선 ‘풍차마을’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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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차마을 입구에 세워진 동상
Amsterdam에서 북쪽으로 13km 떨어진 Zeanse Schans (잔 세스칸스) 마을이다. 700기 넘는 풍차가 있었는데 지금은 몇 개 남지 않았다. Zeanse Schans 는 Zean 강의 이름을 따서 붙인 풍차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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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돌아가는 풍차와 네덜란드의 전통가옥
17세기 때는 산업지역으로 네덜란드를 부유하게 만든 기초가 되기도 했다. | 
◇ 한 폭의 그림 같은 ‘풍차마을’ 풍경
염료, 식용유, 겨자가루, 제분용 등 네 대만 남아있다. | 
◇ 약간 다른 모형의 풍차
네덜란드 전통가옥과 옛 풍차가 마을을 이루고 있다.
한국 사람들도 꽤 많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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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풍차 마을 ‘Zaan Schan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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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스테르담 시내에도 여러 군데의 운하 위의 도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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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광장에 있는 왕궁
이어서 시내 중심가인 ‘Damrak' 광장에 왔다. 암스테르담 중앙역에서 이곳까지가 관광 포인트이다. 오늘이 월요일인데도 수많은 관광객들로 광장은 붐빈다.
광장 한쪽엔 왕궁이 있다 | 
◇ 광장의 퍼포먼스 ‘거리의 마술사’
광장에는 항상 여러 명의 행위예술가들이 관광객들을 즐겁게 해 준다. 마술을 하는 사람, 악기를 연주 하는 사람, 동상처럼 변장한 사람,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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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랍 인형 박물관 ‘Madame Tussaud' (마담 투소)
광장 끝에는 세계유명 인사들의 모습을 밀랍인형으로 제작하여 전시해 좋은 ‘Madame Tussauds’ (마담투소) 밀랍 인형관이 있다. | 
◇ 밀랍인형 박물관에 들어가려고 줄을 선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입장을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입장료는 20유로(32천원) 이다 | 
◇ 입구에 서서 인사하는 정교한 밀랍인형
실물과 너무나 똑 같아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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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mrak 광장에서
중앙역에서 이곳까지 연결된 ‘Damrakstrat' (담락거리)는 쇼핑 천국이다. | 


◇ 섹스박물관에 있는 남자인형, 시간 맞추어 바지를 벗는다.
광장에서 중앙역 쪽으로 가다보면 ’섹스 박물관‘을 만난다.
각종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 놓은 장치는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 

◇ 섹스박물관 벽에 있는 여자 궁둥이, 시간 맞추어 ‘뿡’ 하고 방귀를 낀다.
그냥 한번 둘러보면 여행에 지친 이를 잠시 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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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서바스 회장 ‘Philippo'씨가 뉴질랜드 전통악기를 분다.
Amsterdam에서 한시간 정도 걸려 'Alphen aan den Rijn'에 왔다. 네덜란드 서바스 회장이신 Philippo씨가 이틀밤 우리를 호스트해 주셨기 때문이다. 현직 교사이고 그의 부인은 일본사람 ‘Ayako' 씨로 84년에 이곳으로 왔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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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ilippo'씨와 그의 부인 일본인 ’Ayako'
서바스 여행을 인연으로 Philippo가 일본에서 Ayako를 만났고 두 사람은 결혼으로 맺어졌다. 이분은 한국도 다녀갔다. 서울, 강원도, 울릉도까지 전국을 서바스 호스트로 다녔다 한다. 우리와는 참 인연이 많은 분이다. 집 2층 베란다에 네덜란드 국기와 태극기를 나란히 계양하여 우리를 환영해 준다. 조용필의 CD도 들려주었다.
이분은 방문하는 나라마다 그 나라의 국기를 사 가지고 와서 자기 집을 방문하는 여행객의 국기를 달아준다. 오랜 여행과 이역만리를 떠돌아다니는 여행객들에게는 자기나라 국기만 봐도 눈물이 날만큼 감동을 받는다.
오늘 저녁식사는 중국집에서 배달로 우리 입맛에 맞는 중국음식을 너무 많이 먹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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