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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류태길
작성일 2017-08-12 (토) 11:26
ㆍ추천: 0  ㆍ조회: 362      
IP: 121.xxx.52
Re..서바스, 서비스, 세르바스

우리는 먼저, 영어 등, 다른 국제어를 놔두고 굳이 에스페란토 어 servas(세르바스)를 단체명으로 채용하게 된 숭고한 뜻을 알 필요가 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19세기 말, 폴란드의 안과 의사 자멘호프에 의하여 창안된 국제 공용 인공어, 에스페란토의 제정 목적은 세계인이 언어의 장벽을 허물고 1민족 2언어주의에 입각하여 같은 민족끼리는 모국어를, 다른 민족과는 에스페란토의 사용을 통하여 만인 평등과 세계 평화를 추구하는 언어 운동이었다. 

100 여 년 전부터 이미 에스페란토 사용자 간에 무료 숙박 공유 서비스를 시행 해오고 있어 에스페란토 운동은 Servas 운동의 모태라 할 수 있다.

유럽의  여러 언어에 능통하였던 자멘호프는, 그들 언어의 공통점과 장점만을 모아 예외와 불규칙이 없는 문법과 알기 쉬운 어휘를 기초로 한 에스페란토를 발표하였는데, Esperanto는 그의 필명으로 희망하는 사람의 뜻이라고 한다.

세계평화를 희망하는 사람들인 우리는 그래서 영어가 아닌 에스페란토 어 SERVAS를 에스페란토 발음 그대로 읽어야 할 책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 뜻도 없는, 일부 미국인들이 잘 모르고 발음하는(er를 영어식 "어"로 발음하는) 서바스를 우리도 그대로 따라야 할 필요가 없으며 미국인을 포함한 많은 서양권의 에스페란토 구사 능력자는 세르바스라고 발음한다. 세계의 어떤 언어 발음도 거의 표기가 가능한 우리의 우수한 한글은 오히려 세르바스 표기가 너무 자연스럽다.

에스페란토 어는 세계 공용어로 확산되어 가는 추세이며, 일제 강점기 1920년대 민족주의 지식인들에 의하여 도입된 에스페란토는 한국에도 오늘날 많은 에스페란토 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차제에 목적과 이념이 같은 한국 SERVAS와 한국 에스페란토 협회가 MOU를 체결하여 그 활동들을 공유할 것을 제안 한다.

이미 서바스로 굳어져 있다는 문제가 있다 해도 잘 못된 것은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맞고,

또 세르바스 원래대로 적고 부르는 것이 서바스라 할 때 서비스로 오해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공론화 하여 세르바스로 한글 표기 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름아이콘 송동환
2017-08-13 08:49
회원사진
아주 공감이 가는 글 입니다.

공론화 하여 세르바스로 한글 표기 할 것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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