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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자 윤영범
작성일 2018-04-16 (월) 21:01
첨부#1 2018_Discover_Korea_Changwon_다녀와서_최종.hwp (318KB)
ㆍ추천: 0  ㆍ조회: 221      
IP: 115.xxx.67
2018 Discover Korea Changwon 다녀와서


2018 Discover Korea Changwon 다녀와서




( SICOGA 2018 준비와 함께)




서울지부 회원 윤영범






지난 4월 14일부터 15일까지 창원시 진해청소년 수련원에서는 한국서바스 회원들이 전국에서 모여들었다. 비는 부슬거리고 멀고 먼 창원까지 오셨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경남지부 여러분들의 수고를 생각하며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린다.






우리집에서 행사장인 수련원까지는 5시간 넘는 멀고 먼 거리다. 서울역에서 출발한 새마을호 열차는 창원역까지 잘 달려갔다. 창원역에서 우리를 맞이해주신 경남지부장님과 전날 창원에 내려 가 계셨던 부회장님의 환대를 받으며 우리는 몇 대의 차량에 나누어 타고 수련원으로 향했다.






비는 더욱 더 내린다. 한참을 달리는 차창 밖에는 풍광이 비와 함께 어울러져 우리 일행을 반긴다. 넓은 도로와 길가에 줄비한 공장들, 특히 몽고간장 공장도 지나고 진해구청까지 지나 가파른 길을 올라 겨우 도착한 곳이 우리가 목적했던 수련원이다.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아는 사람부터 모르는 사람까지 다양하다. 처음 행사를 참석하는 분들도 보이고, 여러번 참석했던 익숙한 얼굴들이 내 눈에 들어왔다. 하지만 오랜 시간동안 만나지 못했던 그들에게 손을 내밀며 악수를 청한다. 그먼 거리를 이분들을 만나려 달려 왔던 것이다.






도착해서 참가등록을 하고 내 명찰을 찾았다. 안내 책상엔 주인을 기다리는 명찰들이 한 가득했다. 한분씩 두 분씩 자신의 이름을 찾아서 자신의 목에 걸었다.



도착해서 시작된 프로그램은 진해 목재체험관 가는 길, 부슬 거리는 비와 함께 운치 있는 트레킹 시간에 정다운 만남이 이어졌다. 그러나 비가 그치지 않고, 안내자는 계단이 미끄럽다고 해서 걸음을 멈추게 하고 되돌아 가자고 했다. 일행들은 순수히 그 결정을 따른다.






또한 임원들은 2층 로비에서 이사회를 개최하여 여러 가지 안건들을 토의하는 모습을 보았다. 이사회에서는 SICOGA 2018 준비에 많은 시간을 토의하고 결정했을 것이다. 수년 전 총무이사로 일할 당시 이사회 회의를 생각해 보면 그 진지함이 그려진다. 모두가 열띤 토론과 자신의 주장들을 설명하는 모습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나는 지금 평회원이다. 그래서 이사회에 참여할 수 없어서 회의장소 곁을 지나갈 뿐이었다.






저녁식사가 시작되었다. 이사회가 끝나지 않았지만 배식이 시작되어 회원들은 먼저 식사를 했다. 식사를 위한 배식 줄이 거의 끝날 쯤 이사들이 내려오셔서 저녁 식사에 합류를 했다. 소박한 찬과 밥에 끼리끼리 앉아서 오손 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저녁식사를 즐겼다.






그리고 휴식 시간 후 밤 7시부터 본 행사가 이어진다. SICOGA2018 준비 및 설명회 시간에는 회장님 인사와 경남지부장 인사등으로 진행되었고, 평생회원증 증정, 지난해 11월 21일 작고하신 고 엄재량 고문님에 대한 회상시간, 송고문님의 엄고문님 약력소개, 김미선 사모님의 장례및 문상등 감사인사로 이어졌다.




그리고 SICOGA 2018 준비 상황을 각 분야별 담당자들이 차례로 나와 설명으로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SICOGA 참가등록 인원은 총 33개국 94명 정도가 등록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서 친교의 시간과 작은 음악회로 이어져 모인 회원들을 즐겁게 했다.






다음날 202호실은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하루를 준비했다. 어제의 피로로 조금 더 잠을 자고 싶지만 먼저 일어난 분들이 활동을 시작하자 어쩔 수 없이 일어났다. 세수를 하고 간단하게 샤워로 잠을 깨웠다.




아침 식사는 7시30분으로 되어 있는 시간표를 따라 식당으로 내려갔지만 식당은 아직 조용하고, 배식하려는 준비도 보이지 않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식사 준비하는 측과 우리측과 시간 착오가 있어서 식사 시간이 조금 늦게 시작 되었다.






아침식사 후에는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경남지부에서 마련한 선물을 하나씩 받았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등산과 관광이다. 우리는 두 팀으로 나누었다. 한팀은 진해시루봉 등산팀, 다른 한팀은 진해해양공원과 김영삼대통령 생가 방문팀으로 출발했다. 등산팀은 수련원에서 출발 등산을 시작했고, 우리팀은 대형버스로 이동해서 진해해양공원과 김영삼 대통령 생가를 둘러 보았다. 김영삼 대통령 생가는 몇 년전 지인의 부탁으로 남태평양에서 오신 주교님을 모시고 방문한 적이 있는 곳이라 더욱 친근했다.






우리 일행은 관광을 마치고 부산-거제간 해저 터널을 통해서 진해로 돌아와 점심식사 후 귀가 길에 올랐다. 헤어지기를 아쉬워 하는 시간 먼저 인사를 드리고 식당을 떠났다.






끝으로, 다시 한번 창원 행사를 준비하고 애써 주신 경남지부장님과 회원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또 만나요, 한국서바스 회원여러분 !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박정희
2018-04-17 15:21
이번에도 어김없이 행사 후기를 써주셨네요.

매번 기록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김용경
2018-04-21 16:28
영범님, 감사합니다. 이제 창원 행사도 잘 끝나고 대전 답사만 남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이름아이콘 윤영범
2018-04-21 16:40
회원사진
《Re》Kim-Yonggyoung 님 ,
네 알겠습니다. 대전지부 모임에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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