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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작성자 김태옥
작성일 2012-01-24 (화) 22:24
홈페이지 http://www.sera1004.com
Link#1 www.sera1004.com
ㆍ추천: 0  ㆍ조회: 1326      
IP: 222.xxx.235
가평 승천사 스님께서 호스팅을??

저는 오늘 처음 홈페이지에 글을 써 봅니다.
 
처음이라 저의 색갈없는 주절거림에 다소 어울리지 못할 내용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면서도 좋은 생각으로 써 봅니다.
 
임진년 음력 설끝이라 올해의 운과 어울리는 장소를 찾아 떠나봐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안부를 여쭈었습니다.
 
경기도 가평 명지산 [明智山]이라 가을단풍과 여름계곡이 좋지만 고즈넉한 겨울 산사의 웅크림도 좋을 것 같아 떠나봅니다.
 
다행히 산사의 스님께서 입경을 허락하여 내일 모래 떠나게 되었습니다.
혹시 임진년의 좋은 기운을 받으실 분은 함께 찾아갑시다~~010-5282-0308김태옥
특별히 머무를 수 있는 곳이기에 참선이나 묵언 그리고 수행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천주교 세례를 받은 저도 여기에 머무를 수 있으니, 모두가 머무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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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글은 인터넷에서 스크랩된 것을 발췌하였습니다.
  
 

[스크랩] 명지산 [明智山] 익근리~승천사~명지폭포~정상~명지2봉~명지3봉~아재비고개~백둔리

● 명지산 [明智山]

경기도 가평군 북면(北面)과 하면(下面)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267m이다. 1991년 9월 30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광주산맥에 딸린 산으로 경기도에서는 화악산(華岳山:1,468m) 다음으로 높고 주위에 남봉(1,250m)· 강씨봉(830m)·승천봉(974m) 등이 솟아 있다. 산세가 웅장하고 수려하며 정상에 오르면 광덕산(廣德山:1,046m)·화악산·칼봉산(900m) 등의 고봉과 남쪽으로 북한강이 바라다 보인다.

정상 쪽 능선에는 젓나무·굴참나무 군락과 고사목 등이 장관이고 봄에는 진달래, 가을에는 붉게 물든 활엽수의 단풍, 겨울에는 능선의 눈꽃이 볼 만하다. 북동쪽 비탈면에서는 명지계곡의 계류가 가평천으로 흘러들고, 남서쪽 비탈면의 계류는 조종천(朝宗川)으로 흘러든다. 특히 30㎞에 이르는 명지계곡은 여름철 수도권의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 산 입구에는 비구니 도량인 승천사가 있고, 남동쪽으로 46번국도(경춘국도), 서쪽으로 47번국도가 지난다. 비교적 높은 산이지만 산세가 그리 험하지 않아 등산 초보자들도 무리없이 오를 수 있다.

라이온스 산악회에서 경기도 가평에 자리를 잡은 명지산을 다녀오기로 하였다. 이번 명지산행은 힘든 산행이었다. 명지산은 많은 눈이 쌓여 있었고, 전혀 생각지도 못한 눈을 만나 곤욕을 치렀으며 얼마 전에 배낭 속에 아이젠 및 스패츠를 넣고 겨울을 대비하였는데, 명지산을 산행을 하면서 빼 놓고 간 것이 후회를 하게 되었다. 뉴스에서는 첫눈은 덕유산과 한라산에만 내렸다고 하였기에 명지산에 눈이 내렸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기 때문이다. 가벼운 부상도 입었고, 뼈저리게 후회도 했다. 그러나 좋은 점도 있었다. 생각지도 않은 11월의 설경이 펼쳐져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기쁨도 환희도 멋지게 느끼는 산행이 되었다.

어제는 대륭12차 산악회에서 송년 모임이 있어 참가를 했고, 술도 많이 마셨으며 선물도 받았다. 집에 돌아와서 잠이 오지 않아 뜬 눈으로 날을 새고 배낭을 짊어지고 집을 나선다. 집 앞에서 510번 버스를 타고 광명사거리 역에 내려 7호선을 갈아타고 가산디지털단지역에 내려 5번 출구빠져 나간다. 오늘 산행 신청자가 18명이라 한가하게 다녀 올 것 같고, 07:25 가산디지털단지 역을 출발하여 도심을 벗어나 가평으로 달린다.

회장님의 안내말씀과 산악대장의 산행코스, 그리고 산악회장의 누님께서 칠순잔치라 산행을 다 하지 못하고 명지폭포까지만 동행하고 내려온다고 한다. 새벽에 잠을 설쳐 피곤

함이 몰려온다. 2시간 20분 걸려 가평 익근리 명지산 주차장에 도착하게 된다.


 

 

09:40 익근리 명지산입구 도착

입구에는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는데 상당히 넓고, 주변정리가 잘되어 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명지산을 찾고 있다는 반증일 것이다. 그러나

오늘은 텅 비어있으며, 승용차가 몇 대 주차 되어 있다. 주변에는 많은 식당과 민박집이 있는데 이른 시간이라서 조용하다. 주차장에서 명지산을

올려다 보이는데 하얀 눈이 쌓여 설경을 이루고 있으며, 아이젠을 빼 놓고 온 것이 무척이나 후회가 된다. 잠시 후에 대형버스 1대가 들어와서

등산객을 내려놓는다. 대열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기 위해 09;55 명지산을 향해 출발한다. 주차장에는 명지산 등산안내도 가 있고,

가로질러 올라서면 도대1리 마을회 농산물직판장이 있다. 산림초소를 지나면 좌측으로 계곡을 가로지르는 명지교가 있으며, 푯말도 있다.

푯말(→명지산 생태전시관) 을 지나 시멘트 길을 따라 올라가면 식당가들이 있으며 명지산 익근리 휴게실건물 앞에는 이정표가 있다.

이정표(↑자연학습원,→생태전시관), 가평군관광안내도, 주요관광지, 명지산생태탐방학습원 안내 푯말이 있는데 입장료는 무료라고 적혀 있다.

익근리 생태계 감시초소 앞을 지나 시멘트 길을 따라 올라가면 안내문, 이곳은 산지정화보호구역입니다. 푯말이 있고, 조금 더 올라서면 쉬어갈 수 있는 의자들이 곳곳에 배치되어 있고 정자와 물레방아가 나오고, 그 앞에는 이정표가 설치되어 있다.

09:58 물레방아 앞 이정표(↑명지산5.7km,↓익근리0.2km), 긴급연락처119, 명지산 -02가 있는데 정상까지 거리가 만만치 않다.

계곡 옆 승가사로 올라가는 시멘트 길을 따라 올라가면 계곡 옆 갈대숲이 우거져 있다. 계속 완만하게 시멘트 길을 따라 가면 도로가 유실이 된 곳이 중간 중간 있다. 

사향산 갈림길 이정표(↑명지폭포,↓도대리주차장,→산책로), 긴급연락처119, 현위치 명지 1-1(주차장) 있다. 우측은 산책로 길이 있는데 사향산을 걸쳐 명지산으로 올라가는 길이다. 직진은 승천사로 올라가는 길이며, 직진해서 승천사 방향을 잡고 올라간다. 좌측으로 계곡물이 흘러내리고 있고, 겨울 가뭄에도 계곡물이 흘러내리는 소리가 요란하고, 앞으로 승천사 일주문이 보이기 시작하고 모두가 모여 승천사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고 출발하기고 한다.

10:05 승천사 일주문 도착

 

좌측 계곡물이 철철 넘쳐 흘러내리고 있는데, 수량이 풍부하고, 명지계곡의 명성을 알리고 있다.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명지계곡을 찾는 이유가 여기에 있으며, 산세가 깊어 물이 흘러내리는 양도 상당하다.

이정표(↑명지폭포,↓도대리주차장,→산책로), “조종천 상류 명지산, 청계산 생태, 경관 보전지역 안내판이 있다. 이곳도 승천사 일주문에서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다가 사향산을 걸쳐 명지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이기도 하다.

일주문 옆으로 안내문이 있는데 이곳부터는 승천사 경내입니다.

국내 유일의 청정계곡 명지산을 아끼고 자연을 보호하는 마음으로 등산객에게 당부하는 안내문의 낡은 푯말이 있다. 일주문을 지나 올라가면 얼마 후면 천왕문이 나온다. 위쪽으로는 승가사가 자리를 잡고 있다.

10:11 승천사 도착

 

10:11 승천사 도착

아담한 절에는 하얗고 커다란 불상이 자리를 잡고 있고, 입술이 붉다. 한참동안 절을 보고 계곡으로 접어들어 임도를 따라 오른다. 작년에 올라갈 때는 봄이라 눈을 녹이면서 흘러내리는 길들이 질퍽거리며 신발이 엉망이 되었던 기억이 있다. 좌측으로 계곡을 가로지르는 철다리가 있는데 출입금지 푯말이 붙어 있으며 완만하게 넓은 임도를 따라 올라간다.

나무들이 낙엽을 버리고 입을 꾹 다물고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조종천 상류 명지산, 청계산 생태, 경관 보전지역119구급함을 지나 완만한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좌측으로 계곡물이 흘러내려가고 주변에는 전나무들이 무슨 병에 걸려 있는지 모두가 죽어 고사목이 되어 있다. 커다란 바위아래를 지나가면 우측으로 너덜바위 지대가 있다. 등산로는 넓고 완만하게 이어진다.  

10:23 이정표(↑명지산4.7km,↓익근리1.2km), 긴급연락처119, 명지산-04 거리를 알려주고 있다. 계속 비포장도로를 타고 올라가고 잣나무 숲이 보이고, 조금 더 가면 등산로에 작은 돌들이 깔린 길을 따라간다. 오르막이 이어지고 커다란 바위아래를 지나면 넓은 밭지대가 나오고 소나무가 한그루가 서 있다. 조금 더 올가가면 우측으로 집체만한 바위가 있는데 돌담이 쌓여 있다.

성황당 푯말(↑폭포3km,↑성황당2km,↓승천사1km,↓주차장)이 있는데 거리가 맞지 않고 바위지대 아래를 지나면 양쪽으로 작은 계곡이 있는데 의미 없는 다리가 나온다. 그 옆으로는 등산로가 연결이 되어 있으며 조금 더 올라서면 조종천 상류 명지산, 청계산 생태, 경관 보전지역나온다. 15m 더 진행하면 작은 푯말(생태계보전지역)이 박혀 있는데 로프로 보호를 하고 있으며 우측으로 방향을 틀면서 올라간다. 잣나무가 있는 곳을 지나 완만하게 이동하면 지루할 정도로 등산로가 이어진다. 얼마쯤 이동하면 작은 계곡이 좌측 원 계곡으로 흘러내려가고 명지폭포 갈림길에 도착한다.

10:40 명지폭포 갈림길 이정표(←명지폭포60m,↑명지산3.3km,↓익근리2.6km), 긴급연락처119, 명지산-08 있다.
그 옆으로는 명지계곡, 생태계경관보존지역 안내판이 자리를 잡고 있다.

● 명지계곡 [明智溪谷]

경기도 가평군 북면을 흐르는 계곡.

명지산(1,267m)과 화악산(1,468m)에서 발원한 계곡물이 모여 이루어진 계곡이다. 28㎞에 걸쳐 흐르며, 아무리 가물어도 계곡물이 마르지 않을

정도로 수량이 풍부하고 물이 맑아 경기도의 상수원이자 청정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계곡 입구에는 무명폭포와 넓은 암반지대가 있고 주변에

서 야영도 할 수 있다. 무명폭포에서 2㎞ 가량 오르면 계곡을 대표하는 명지폭포가 나온다. 주변에 백둔계곡과 화악산계곡이 있다. 계곡을 따라

목동초등학교 명지분교 앞까지 포장도로가 뚫려 찾아가기가 쉬워졌다. 가평에서 북면행·적목리행 시내버스가 다니며, 승용차로 가려면 46번

 국도를 타고 마치터널, 마석, 청평, 가평읍 북면을 지나 왼쪽 계곡을 끼고 적목리 방면으로 가면 계곡 입구가 나온다.

 

아마도 선두그룹들은 모두가 명지폭포를 그냥 지나간 모양이다. 실질적으로 명지산은 명지폭포가 하이라이트이다. 명지폭포는 좌측의 로프가

설치된 곳으로 내려가게 되어 있는데 토사의 유실을 막기 위해 목책계단을 만들어 놓았는데 낡아 빠졌으며 목채계단96계단을 내려서면 계곡에

닿고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명지폭포가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오늘 산행은 뒤처지는 몇 분의 여자 분들과 함께 본인이 후미그룹을 담당했는데

그 덕으로 폭포를 구경했다.


10:41 명지폭포 도착

계곡에 도착하면 많은 시그널이 달려 있으며, 긴급연락처119, 명지산(1-3) 명지폭포, 명지폭포 안내문이 있다. 명지폭포는 계곡 우측으로 숨어

있는데 높이가 8m쯤 보이고 물줄기가 제법 크게 쏟아내고 있고 안내문에 대해 적어본다.

명지폭포란 옛날 명주실 한 타래를 모두 풀어도 그 끝이 바닥에 닿지 않을 정도로 폭포의 길이가 깊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명지폭포는 명지산

정에서 동쪽으로 뻗어 내려오는 명지계곡의 수 십 년 묵은 고목, 기암괴석 등과 폭포수의 큼직한 물 바침이 서로 어우러져 명지계곡의 으뜸 경관

을 이루고 있습니다.

● 명지폭포 [明智瀑布]

경기도 가평군 북면의 명지계곡에 있는 폭포.

명지산 정상에서 동쪽으로 길게 흘러내려가는 명지계곡의 중간쯤에 있다. 명지계곡이 등산로를 따라 아래쪽에 있기 때문에 폭포를 보려면 등산로에서 나무계단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야 한다. 높이는 약 10m이지만 풍부한 수량이 세차게 떨어져서 강한 느낌을 준다. 떨어진 물은 바위들이 둥글게 두른 곳으로 모여 소(沼)를 이루고, 바위 위로 무성하게 자란 나무들이 햇빛을 가려 소의 물은 더욱 검푸르게 보인다. 여름에는 불볕더위를 잊게 하는 피서지이며,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과 어우러진 빼어난 경관을 지닌 곳으로 명지계곡을 대표하는 명소이다.

다시 왔던 길로 급경사 통나무계단(96계단)을 올라서서 이정표 앞에 닿는다.

 

10:47 명지폭포 갈림길 이정표(←명지폭포60m,↑명지산3.3km,↓익근리2.6km) 에서 올라가는데 타 산악회 사람들이많이들 올라오고 있다.

완만하게 등산로를 따라 올라가면 잡나무 사이로 노송이 한그루가 있으며 조금 더 가면 작은 계곡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건너게 되고, 그 옆에는

물은 왜 마르지 않을까? 푯말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은 작은 계곡이 합해져서 원 계곡으로 흘러 내려가고 있으며 완만하게 올라간다.

생태계경관보존지역 안내판이 자리를 잡고 있다. 돌담과 시멘트로 깐 좁은 등산로를 따라 가다 언덕을 넘어서서 짧게 내려서면 계곡이 합류되는 지점에 닿는다. 다시 경사가 있게끔 올라가면 등산로가 숨을 고르면서 완만하게 이어지다가 쉬어갈 수 있는 작은 공터가 나오는데 선두그룹들이 이곳에서 쉬고 있으며, 막걸리도 한잔씩 한다. 특히 오늘은 산악회장이 이곳에서 산행을 마치고 집안에 행사가 있어 하산을 한다. 10분 휴식을 하고 올라서면 타 산악회도 쉬고 있으며, 서로 인사하면서 올라간다. 돌로 깐 등산로를 따라 완만하게 올라가는데 여성분들이 벌써 힘들어 한다.

푯말(숲이 주는 해택), 긴급연락처119, 명지산-14 있다. 명지산을 오르다보면 많은 안내 푯말을 만나게 되는데 푯말마다 긴급연락처 번호가 붙어 있으며, 구조 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11:06 이정표(↑명지산2.7km,↓익근리3.2km), 긴급연락처119, 명지산-14 있다. 돌길과 함께 계속 오름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중간 중간 나무들이 쓰러져 있는데 천이과정을 겪고 있는 모습이다. 등산로 바닥에 서서히 눈이 보이기 시작하고 완만하게 얼마쯤 올라가면 나무계단이 나온다.

나무계단(12계단)을 올라서서 집체만한 바위가 나온다. 바위 옆에는 보존지역의 동, 식물”, 긴급연락처119, 명지산-18 안내 푯말이 있다.

돌로 깐 등산로를 따라 경사가 있게 올라간다. 좌측으로 목책에 로프가 설치된 곳을 지나 많은 나무가 쓰러져 있는 곳에 이르고, 쓰러진 나무 아래를 통과한다.

 

11:15 능선 갈림길 이정표(←명지산1.8km↓익근리3.6km,↑명지산2.3km)가 있다. 선두그룹들이 이곳에서 쉬고 있다. 아마도 직진을 해야

할 것인가, 아니면 좌측으로 올라갈 것인가 판단을 못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직진은 급경사로 올라가 능선을 타고 명지산으로 올라가는 길이

고, 좌측은 계곡을 타고 명지산으로 올라가는 곳이다. 좌측 계곡의 나무다리를 건너 짧게 올라섰다가 계곡 방향으로 내려서면 계곡 너덜 길을

지나 좌측으로 방향을 틀면서 진행을 하다가 다시 우측으로 방향을 바꿔 올라가면 하얀 눈들이 쌓여 오늘 무척이나 미끄럽고 고생을 하게 되어

있다. 오르막이 이어지고 우측으로 방향을 틀면서 내려서면 좌측으로 집체만한 바위가 있고, 너덜 계곡을 가로질러 올라서면  한국기지전파국 안테나가 있으며 조금 더 진행하면 계곡 너덜 길을 다시 한 번 건너선다. 오르막이 계속 이어지고 나무토막들이 아무렇게나 뒹구는 곳을 지나면 선두그룹들이 쉬고 있으며, 잠시 이곳에서 휴식을 취한다. 다시 계곡을 따라 올라가고 목책과 로프가 설치된 곳에 이르고 우측과 좌측으로 방향을 틀면서 올라간다. 너덜길을 따라 올라가는데 여자 분들이 무척이나 힘들어 하고 지겹고 배가 고프다고 아우성을 치며 급경사 오르막이 이어진다. 눈길에 너덜 길을 반복하면서 올라가면 상당히 미끄럽고 조심해야하며 잘못하면 발목을 다치기가 쉽다.

 

얼마쯤 올라가면 목책계단이 나오는데 이곳부터는 된비알이 시작되는 급경사 오르막이고 정상까지 힘들게 올라가야 한다. 목책계단114개를 간격을 두면서 올라서면 여성분들이 무척이나 힘들어 하고, 다시 목채계간85계단을 힘들게 올라간다. 잠시 눈길을 따라 급경사로 올라가면 고사목이 쓰러져 있는데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출발하기로 한다. 갑자기 바람이 불어오고 명지산 뒤 북쪽으로는 강한 바람이 불 것 같다.

체온이 떨어져 옷을 한 겹 입는다. 10분간 휴식하고 올라가면 커다란 바위와 너덜길이 더욱 힘들게 하고 급경사 구역에 양쪽 바위사이로 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바닥이 눈길에 미끄럽기 때문에 로프를 잡고 올라가면 너덜바위 옆에 이정표가 서 있다.

12:23 너덜 길 옆 이정표(↑명지산1.0km,↓익근리4.4km) 지나서 후미에서 힘들어 하는 여자 분들을 뒤로 하고 정상을 빨리 갔다 오기로 하고 올라선다. 너덜 길과 좌측으로 집체만한 바위를 두고 급경사로 올라가면 바위가 있는 지능선에 닿게 되는데 이곳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틀면서 급경사로 올라가게 되고 집체만한 바위가 앞에 서 있다. 그 옆으로 토사의 유실을 막는 목책계단80계단을 올라가면 그 위쪽으로 나무계단19계단을 올라선다. 조금 더 올라가면 또 나무계단50계단을 올라서면 힘든 구간답게 로프가 설치되어 있으며 로프를 잡고 올라서면 목책계단27계단을 올라선다.

12:48 백둔리 갈림길 이정표(←백둔리5.4km,↑명지산0.2km,↓익근리5.2km), 긴급연락처119, 명지산-25 있다. 선두그룹이 이곳에서 식사를 하자고 한다. 북쪽은 엄청난 바람이 불어오고 기온이 뚝 떨어져 남쪽에서 밥을 먹고 출발을 하자고 한다. 후미 여자 분들이 올라 올 때까지 200m거리에 있는 정상을 먼저 다녀오기로 한다. 갈림길에서 나무계단57계단을 올라서면 암반지대가 앞을 가로막고 현수막(위험지역, 등산로 급경사 암반지역)이 붙어 있으며, 안개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어오고, 눈길이라 무척이나 미끄러워 암반지대를 우측에 놓고 우회하면서 올라간다.

이정표가 나오고, 우측으로 돌아서면 암봉에 정상표지석이 자리를 잡고 있는 명지산 정상에 도착하게 된다.

 

12:51 명지산 정상

정상을 알리는 표지석이 있고, 바위로 이루어졌다. 정상은 거칠 것 없이 터져 시원한 조망이 펼쳐지는데 아쉽게도  운무에 시야가 가려 조망을 볼 수가 없다. 조망이 좋을 때면 한북정맥과 운악산과 청계산, 국망봉, 화악산은 모두가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기도 하다. 가야할 야할 제3봉과 제2봉을 거쳐 연인산으로 이어지는 산야도 한 폭의 그림을 펼쳐지는 곳이기도 하다. 눈길이라 상당히 미끄럽고 조심해야 하며 다시 정상아래 이정표가 있는 곳에 도착한다. 해발 1,267m 이정표(←명지2봉1.2km,←상판리6.2km,←백둔리5.9km,←적목리7.5km,↓익근리5.9km), 긴급연락처119, 명지산(1-6)정상 있으며 커다란 암봉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에서 북서쪽으로는 논남기로 내려가는 길이고, 북쪽은 적목리로 갈 수 있고, 북동쪽으로는 익근리로 내려가는 길이기도 하다.

● 명지산 [明智山]

경기도 가평군 북면(北面)과 하면(下面)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267m이다. 광주산맥에 딸린 산으로 경기도에서는 화악산(華岳山:1,468m) 다음으로 높고 주위에 남봉(1,250m)·강씨봉(830m)·승천봉(974m) 등이 솟아 있다. 산세가 웅장하고 수려하며 정상에 오르면 광덕산(廣德山:1,046m)·화악산·칼봉산(900m) 등의 고봉과 남쪽으로 북한강이 바라다 보인다. 정상 쪽 능선에는 젓나무·굴참나무 군락과 고사목 등이 장관이고 봄에는 진달래, 가을에는 붉게 물든 활엽수의 단풍, 겨울에는 능선의 눈꽃이 볼 만하다. 북동쪽 비탈면에서는 명지계곡의 계류가 가평천으로 흘러들고, 남서쪽 비탈면의 계류는 조종천(朝宗川)으로 흘러든다. 특히 30㎞에 이르는 명지계곡은 여름철 수도권의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 산 입구에는 비구니 도량인 승천사가 있고, 남동쪽으로 46번국도(경춘국도), 서쪽으로 47번국도가 지난다. 비교적 높은 산이지만 산세가 그리 험하지 않아 등산 초보자들도 무리없이 오를 수 있다.

1991년 9월 30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정상주변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왔던 길로 내려가면 후미의 여성분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모두가 모여 식사를 한다. 추위와 싸우면서 먹고 살겠다고 먹는 모습도 안타까울 정도로 기온이 떨어진다. 배낭에서 막걸리와 소주를 내 놓아도 사람들이 쳐다보지도 않고 있어 소주를 한잔하고 40분간 식사를 한다. 모두가 식사를 마치고 정상에 올라가고 본인은 백둔리 갈림길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정상을 밟고 내려오고 있다.

 

13:48 백둔리 갈림길 이정표(←백둔리5.4km,↑명지산0.2km,↓익근리5.2km), 좌측 백둔리 방향을 잡고 출발한다. 돌길과 눈길을 따라 내려서면 위험구간이 도사리고 있으며 급경사로 내려간다. 앞에는 능선이 뚝 떨어지는데, 바위로 되어 있어 좌측으로 돌아 능선에 붙어야 한다.

능선에 팻말(명지산 제2봉1,251m)이 땅에 쓰러져 있다. 능선을 타고 내려가면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일부회원님은 다리에 마비가 와서 약을 복용하고 출발하고 앞에 있는 봉우리를 좌측 산 사면을 따라 급경사로 떨어지고 우측으로 돌아 올라 다시 능선에 붙고 야트막한 봉우리를 넘어서면 급경사에 로프가 설치된 곳이 나오면서 눈길을 따라 조심스럽게 내려서면 등산로는 잠시 완만하게 이어지고 숨을 돌린다. 좌측으로 짧은 목책과 로프가 설치된 곳을 지나 완만하게 이동을 하다가 집체만한 바위를 우측으로 돌아 내려가서 능선에 붙게 되는데 앞에 있는 봉우리를 좌측의 능선의 반대편으로 넘어가고 나무계단10개를 내려서면 산허리를 따라 눈과 함께 멋진 설경이 펼쳐진다. 암반을 따라 나무계단이 우측으로 방향을 틀면서 올라가게 되어 있다. 나무계단79계단을 올라 계단2개를 내려서서 능선으로 붙는데 눈이 쌓여 있어 상당히 조심스럽게 능선에 붙는다. 앞에 있는 산봉우리를 좌측 사면을 따라 우회하면서 진행하고 안부로 돌아서는데 또 앞에 바위봉우리를 우측 산 사면을 따라 진행하고 능선에 붙기 위해 바위와 계단이 설치되어 있는데 좌측으로 휘어지면서 올라가게 되어 있다. 나무계단25계단을 올라 계단4개를 내려서면 앞에 있는 봉우리를 우측 산허리를 따라 돌아가면 반가운 이정표가 나타난다.

14:07 이정표(↑명지2봉0.5km,↓명지산0.7km), 긴급연락처119, 명지산-26 있다. 완만하게 내려갔다가 야트막한 봉우리를 오르락내리락 반복하면서 이어지다가 능선 길을 따라가게 되는데 주변에는 굴참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얼마쯤 완만하게 오르막이 이어지다가 봉우리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곳부터는 바람도 쉬어가는 능선이기에 주변이 나뭇가지에 걸려 있는 눈들이 얼어붙어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으며 봉우리를 내려서서 짧게 다른 봉우리를 넘어서게 되는데 암반이 나타나게 되는데 눈길이라 위험스럽지만 조심스럽게 내려서서 설경을 따라 앞에 있는 봉우리를 올라가게 되어 있는데 수령이 오래된 나무들이 올해 들어 첫눈을 만나 신비스럽게 다가오고 많은 회원님들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카메라에 담는다. 나무계단23계단을 올라서면 내리막이 이어지다가 앞에 있는 봉우리를 좌측 사면을 따라 우회하면서 급경사로 떨어져 안부에 붙는다. 설경을 따라 오르막이 이어지고 암반사이를 잇는 나무계단23계단을 올라서면 봉우리 정상에 이르는데 그 경치가 장관을 이룬다.

 

14:24 무명봉의 설경

올 들어 첫눈이라 산야의 모습이 아름답지 않는 곳이 있으라마는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는 눈꽃들이 박혀 있는 설화가 산행을 하면서 눈을 행복하게 해주기에 충분하다. 주변에는 11월의 눈꽃들의 향연이 절정을 이루고 있으며 안개까지 자욱하여 신비감을 더욱 준다. 자연이 창조해낸 온갖 예술품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멋진 장면이었다. 온 숲속이 눈꽃 축제의 소리로 숲속이 요란스럽고, 나무를 흔들면 목덜미로 뚝 떨어져 등속을 파고든다. 안개는 온 산을 짙게 휘감고 있어 주변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 봉우리에서 짧게 내려서서 완만하게 능선을 타고 이동을 하면 앞에 있는 봉우리를 우측으로 돌아 내려가면 다시 능선에 붙고 다시 앞에 있는 봉우리를 우측으로 돌아 내려가서 귀목봉에서 제3봉으로 이어지는 연인지맥의 아름다운 능선들이 깨어나기 시작하고 있다. 건너편에는 한북정맥의 진수인 강씨봉에서 청계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도 하얀 눈을 이고 멋진 드라마를 만들어 내고 있다. 내리막이 이어지다가 완만하게 오르막이 이어지고 제2봉을 향해 올라가다 나무계단25계단을 올라서서

제2봉을 우회하면서 좌측으로 올라붙으면 정상에 이른다.

 

14:36 명지 제2봉(1,250m)도착

정상에는 표지석[明智山 第2峰], 삼각점(1985재설), 삭각점 안내문이 있으며 시야가 터져 그 경치가 장관을 이룬다. 정상은 바위봉우리로 잠깐 시야가 트이면서 한북정맥과 연인지맥, 그리고 화악지맥의 경치도 짧게 감상을 할 수가 있다. 지금까지 걸어온 명지산 정상도 우뚝 솟아 그 위용을 품어내고 있다. 긴급연락처119, 명지산(2-4) 2봉 정상도 있다. 다시 배낭을 짊어지고 서쪽으로 조금 다시 왔던 이정표 앞에 도착하게 되는데 선두그룹들은 떠나고 없다.

14:40 이정표(↑명지3봉0.7km,↑귀목고개2.5km,←명지2봉30m,↓명지산1.2km), 긴급연락처119, 명지산-27 있다. 명지3봉을 향해 내려서면 나뭇가지에 명지산 제3봉1,000m 푯말이 걸려 있다. 앞에 있는 봉우리를 완만하게 산허리를 따라 내려서면 눈길이라 조심해야하고 좌측으로 방향을 틀면서 바위를 내려서고 허리를 따라 계속 내려선다. 고사목을 넘어서면 집체만한 바위 옆을 지나 쓰러진 고사목을 넘어서 진행하면 나뭇가지에 명지산 제3봉500m 푯말이 걸려 있으며, 눈 속에 묻혀 있는 너덜 길을 따라 집체만한 바위사이로 빠져나가 능선에 붙으면서 우측으로 내려선다. 앞에 있는 봉우리 산허리를 따라 돌아가면 바위 사이로 빠져나가면 집체만한 바위 아래를 지나 안부에 이른다.

완만하게 능선을 따라 이동하면 다시 산허리를 끼고 돌아서면 서 있는 고사목을 지나고

 
이름아이콘 박창순
2012-03-05 17:35
산사에 머문 추억은 어떠했는지 궁금하네요. 대전 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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