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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  

작성자 강승호
작성일 2016-01-05 (화) 01:33
ㆍ추천: 0  ㆍ조회: 839      
IP: 180.xxx.50
layover 이용한 저렴한 항공권 구매 방법

근 한 달간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한 것 같습니다. 페북에서 찾아 공유한 내용인데 유용한 정보라 올려 봅니다.


23살 된 ‘아크타레 자만’은 1년 전쯤 Skiplagged.com 이라는 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Skiplagged.com는 항공기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에게 값싼 항공권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이트입니다. 현재 이 사이트는 이용객들이 넘쳐 나면서 자만 혼자서 그 수요를 감당할 수 없을 만큼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 사이트의 아이디어는 이렇습니다. 자주 여객기를 이용해 여행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항공사마다 layover (도중하차) 라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보죠.
만약 당신이 뉴욕에서 여객기를 타고 샌프란시스코까지 가려고 한다고 가정해보죠. 이때 샌프란시스코까지 가는 여객기 항공권을 사는 게 아니라 포틀랜드행 여객기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를 경유하는(layover) 여객기를 예약합니다. 뉴욕에서 여객기를 탄 뒤 샌프란시스코에 잠시 들를 때 내리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뉴욕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가는 여객기 항공권보다 더 값싸게 항공권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저도 2010년부터 2011년까지 미국 동부 버지니아에서 연수를 했는데 2011년도에 버지니아에서 한국에 되돌아오기 전에 서부 여행을 하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만일 제가 버지니아에서 LA까지 미국 국내선 여객기를 예약하고 LA에서 서울까지 가는 여객기를 또 예약할 경우에는 대략 1인당 1600 달러가량 드는데 반해 버지니아에서 LA에 한차례 layover한 뒤 (여기서 몇 일이고 머물러도 됩니다.) 서울로 가는 여객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1인당 950 달러 정도만 들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런 layover를 활용해 값싼 항공권을 구하게 해주니 사이트 이용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그래서 그런 layover 정보를 알려주는 이 사이트는 갈수록 호황을 누릴 수 있었던 겁니다.
그러던 차에, 미국의 대표적인 항공사인 유나이티드 에어라인과 오르비츠 등 두 항공사가 이 사이트 운영자인 자만에게 소송을 걸었습니다. 한마디로 '금지된' 여행을 촉진시켜 '공정거래에 위배'된다는 게 소송의 이유였습니다. 이 두 거대 항공사는 자만에게 그 동안 수익 감소분 7만5천달러 우리 돈 9천만 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자만으로서는 큰 위기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만일 이 소송에서 지게 되면 다른 항공사들도 줄줄이 소송을 걸어올 게 불 보듯 뻔했으니까요. “정말 무서웠어요. 도무지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알 수 없었죠.” 자만의 말입니다.

하지만 자만은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다른 사람들은 겁먹고 포기했을 거예요. 하지만 저는 도전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맷집도 좋아요.” 두 거대 항공사가 제기한 소송에 직면한 자만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자만의 사연이 CNN에 소개되자 그를 돕기 위한 성금이 쇄도했습니다. 자만은 성금 모금 사이트인 GoFundMe를 통해 소송 관련 비용으로 1만 달러 (1천2백만원) 를 목표로 모금에 나섰는데 무려 8만1천 달러 (9천7백만 원)가 모금됐습니다. 여행객들의 편의를 위한 사이트를 거대 항공사들이 힘으로 내리 누르는데 대한 대중의 본노에 찬 반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자만의 사연이 소개되자, 자만에게 소송을 걸었던 오르비츠는 중도에 물러섰지만,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계속 소송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시카고 주재 판사는 이 소송과 관련해 관할권이 아니라는 이유로 기각했고 유나이티드 에어라인도 결국 소송을 포기했습니다.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은 내심 물러서고 싶었지만 이렇다 할 명분 없이는 물러서기가 싫었던 듯 합니다. 항소하지 않은 것으로 봐서 말입니다.


이 소송 건을 계기로 자만과 그의 사이트는 더 유명해지게 됐습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해 왔지만 감당하기 어렵게 되자 두 명의 엔지니어를 새로 고용했고 맨하탄에 사무실도 임대했습니다. 든든한 투자자들도 생겼습니다. 1년전 이 사이트 방문자는 한 달에 25만명 가량이었는데 반해, 지금은 다달이 평균 백만 명이 이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자만은 소송을 하고 남은 비용 2만 3천 달러를 자선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자만은 이 사이트를 수익 사업으로 만들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사이트를 팔고 싶지도 않고 다른 거대 회사에 합병시킬 생각도 없다고 말합니다. 단지 자주 항공기를 이용해 여행하는 여행객들에게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비밀의 커튼을 치워주고 싶다고 말합니다. “저는 단지 여행객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을 뿐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좀더 현명한 여행객이 되게 하는 일이 결코 나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만이 이번 소송 건을 계기로 스스로 얻게 된 교훈이자 다짐입니다. 


 
이름아이콘 엄재량
2016-01-0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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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정보인거 같은데  우린나라 사람들에게는
좀 어렵게 생각드네요  그래도 이런 것이있다는것이 아주 긴요하게 쓰이겠습니다
장거리 여행객 또는 유학가는 학생들 모두에게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윤영범
2016-01-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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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 좋은 정보 감사해요
   
이름아이콘 강승호
2016-01-10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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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um-Jaeryang 님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름아이콘 강승호
2016-01-1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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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UN-YOUNGBOM 님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정씨께도 안부를......
   
이름아이콘 윤영범
2016-01-1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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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ang-Syngho 님 ,
네 한번 봅시다. 강형
   
이름아이콘 길홍용
2016-01-1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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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권나연
2016-01-16 00:01
좋은 정보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자유롭게 여행하는데 도움이 될수있는....

그런데 내 핀란드 친구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쓸데없이?) 자꾸 여행을 하니까 점점 더 많은 비행기가 하늘을 날면서 대기를 오염시키고 지구 환경을 파괴한다고 불만 ^^
   
이름아이콘 강승호
2016-01-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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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Sister!《Re》Kwon-Nayeun 님 ,
   
이름아이콘 최병완
2016-01-30 14:43
Customer Reviews
Excellent App! Excellent Idea!

by Kaicoo

Thank goodness for this App. The concept is simple. Do not check your luggage, use a dime of the hundreds saved to pay for carry on. Also if you are booking round trip then do so in two separate transactions; one leg to and the other leg back but don't book both of them together as the airline might cancel your return trip if any segment is missed. This is not fraudulent. Thanks to the young genius that made the public aware of this concept. Support the advertisers on their App.
...More

Risks of Using this App  

by Tin Man in the Valley of the Sun

I've worked many years for two of the three largest U.S. airlines and advise against this app for several reasons.

First, if your flight to your desired layover is cancelled, delayed, or rerouted, the airline will rebook you to your ticketed destination, not necessarily via your original layover. If that flight's irregular operation is not the airline's fault, e.g., weather, no refund is due and you're screwed.

Second, don't even think about checking bags. The airline will send your bags to your ticketed destination; there is no "short checking" of bags to layovers, which is illegal due to security concerns.

Third, airlines monitor fraudulent ticket purchases and can revoke both your ticket and your frequent flyer account if you're caught abusing your tariff.

Finally, if you fail to board any of your flights, the airline will cancel your later flights, and you're screwed again.

Save yourself all of these headaches and get both better fares and service by booking directly with the airlines, through a travel agency, or through an online booking site.

Awesome App with excellent UI
by The 649

After using this app for just over the past two months I have saved myself over $900 on international travel. It's so good to have a slider that will give you the best day(s) to fly. The big airline industry and other online travel sites dislike this App, and I can see why. The secrets are out, no more paying for over priced flight. I would not change a thing. Please keep up the great work
   
이름아이콘 최병완
2016-01-30 14:53
고객분들이 일반적으로 많이 쓰는 단어는 스탑오버(stopover)입니다.

직항이 아닐 경우, 중간에 도시를 1개 내지는 2개를 경유하게 되는데, 대부분 이런 항공편을 이용하게 될 경우 ‘경유’=’스탑오버’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레이오버에 대한 의미까지 알고 있을 필요가 있을까 싶지만, 은근 요즘 여행업계는 물론 여행을 좀 다니시는 분들이 레이오버와 스탑오버를 구분해서 쓰기 시작하고, 이에 따라 고객분들도 가끔 질문을 해주시기 때문에… 정리해 보는 의미해서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

http://flyingconsultant.com/2013/06/11/what-is-the-difference-between-a-layover-and-a-stopover-2/


아주 정리를 잘 해놓았습니다~ ㅎㅎ 링크를 따라서 원문을 읽어보시면 더욱 명확하게 정의를 내릴 수가 있는데, 경유할 경우 24시간을 넘지 않으면 ‘레이오버’ 넘으면 ‘스탑오버’라고 간단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굳이 구분해서 알고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도 본문에 잘 설명되어 있는데,

항공권의 종류에 따라

스탑오버가 가능한 항공권이 있고,

스탑오버를 할 수 없는 항공권이 있습니다.

스탑오버가 가능한 항공권에도 추가 금액을 받는 항공권이 있고, 추가 금액을 받지 않는 항공권도 있습니다.


대부분 스탑오버를 할 수 없는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만일 런던 In, 파리 Out으로 2주간의 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가정해 볼까요? 런던으로 가는 항공편은 수도 없이 많겠지만, 그 중에 ‘인천-모스크바-런던’ 일정의 항공권이 가장 저렴해서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모스크바에서의 스탑오버에 추가 금액을 받지 않는다면, 모스크바에서 이틀 정도 여유롭게 보내고 런던으로 가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물론, 전체 여행계획에 차질이 없을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TIP은 스탑오버를 추가 금액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은, 항공사가 그 도시를 많이 이용할수록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즉, 스탑오버 도시를 거점으로 하는 항공사를 이용하는 것이 추가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전체 항공권 금액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즉, 위의 일정에서는 모스크바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러시아항공을 이용하면 되며, 이외에도 유럽의 큰 허브 공항들이 있는 프랑크푸르트, 파리, 런던, 이스탄불, 헬싱키 등의 거점 도시들을 이용하는 항공사들이 각각 있으니, 이용하는 항공편에 따라 스탑오버를 통해서 살짝살짝 경유 도시의 멋을 챙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 고객분이 서울에서 뉴질랜드로 가는 대한항공 항공편을 문의하면서, 푸켓에서 스탑오버를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대략 난감합니다.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든 공항이 있다고 해서 스탑오버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합니다. 이용하는 항공사에서 그 노선에 운항하는 비행기 편수가 많을 수록 스탑오버에 유리하다는 것이며, 이 고객분 같은 경우는 국적기를 고집하셨기 때문에 스탑오버 자체가 불리합니다. 왜일까요? 국적기는 대한민국 서울 즉 인천공항을 허브로 사용하는 항공사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만일 중국 손님이 베이징을 출발해서 인천을 들려 LA로 가는 대한항공 편을 이용할 경우라면 서울에서 스탑오버가 매우 용이하게 됩니다.


24시간까지는 아니더라더 경유 대기 시간이 22시간 30분 뭐 이런 항공편들도 있는데, 스탑오버가 아니라 레이오버이므로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엄청 긴 대기시간이 있으므로 간단하게 경유 도시를 맛볼 수 있는 장점도 있으니, 공항 안에서만 있지 말고~ 밖으로 나와서 초간단 관광이라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무튼 여행가자고요~~~~
   
이름아이콘 이정주
2016-01-3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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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지를 이용하여스톡홀름을 가는데 중국 국제항공을 이용하면서 당일 바로 연결되는 항공권과 24시간 그러니까 북경에서 하루 관광하고 가는 경유편을 선택하는 항공권이 있어서 저는 하룻밤 관광을 하고 스웨덴으로 날아가는 경험을 한 적있습니다. 즉, layover를 쓴거네요...
작년 6월4일 이전에는 정말 유용한 한붓그리기라는 것이 있었는데...쩝쩝
   
이름아이콘 김대열
2017-11-20 01:36
저도 layover를 즐기는 편입니다
내년 1월 13일 아침 칸쿤에서 라스베가스 넘어가는데
유나이티드로  샌프란시스코 경유 인데   일부러  경유시간이 긴것으로 잡았죠
샌프란시스코에서 11시 도착하여 22시 출발이니까  입국수속이나 국내선 탑승수속 시간 제하더라도  오후 1시에서 20시까지 시내관광 잠시 할수 있지요
7시간정도의 샌프란시스코 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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