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메인 한국Servas소개 NewsLetter 사진보관함 즐겨찾기
공지 Servas모임 자유게시판 Servas여행기 사진게시판 호스트와게스트 국제Servas뉴스 여행정보 자료실 방명록 질문/답변
| 비번분실
회원가입후 로그인 문제
스마트폰에서 한국서바스로
검색하시거나 servas.or.kr로
접속하실 수 있습니다
[ 지부게시판 ]
서울 경기 강원 대전,충청
전북 광주,전남 대구,경북
동-경북 경남 부산 제주

여행정보  

작성자 유재원
작성일 2016-02-24 (수) 17:13
ㆍ추천: 1  ㆍ조회: 529      
IP: 112.xxx.211
네팔 안나푸르나 푼힐경유 코스 트래킹후기 4

안나푸르나 제6일 abc에서 돌아오는 길은 오를 때 보다 더 쉽고 빨랐습니다. 오를 때 3시간 걸렸던 마차푸차레까지는 한 시간도 안걸렸습니다.

안나푸르나를 떠나는 아쉬운 맘을 달래고자 mbc 제일 아랫집에서 차를 마시며 눈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마차푸차레 봉에도 구름이 일더니 점점 짙어져 가고 있습니다. 산봉우리에 낀 구름은 저녁때 쯤은 벗어지기도 하는데, 아침엔 새얼굴이 되어 나타납니다.  오늘은 뱀부까지 내려가 하룻 밤 묵습니다. 
 


 
뱀부에서 영국에서 왔다는 처녀들과(지누난다까지 동행) 


    
안나푸르나 제7일 벰부에서 시누와까지는 긴 오르막길입니다.

뱀부에서 벗어나면서부터는  기온이 올라 가벼운 옷을 입어야 했습니다. 날씨도 여전히 좋았습니다.  지누난다엔 저 아래 계곡에 온천이 있어서 그간 쌓인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었습니다.


지난 번 왔을 때 네필민요 레쌈피리를 멋지게 불러주던 남의집살이 소년을 찾아 보았는데,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 서운했습니다.
 

 
날 아버지라고 부르는 가이드 나바


 
다시 돌아 온 시누와


 
촘롱가는 길에서 사탕을 달라고 했는데 없어서 못 주고


 
촘롱 가는 길 오르고 오르는 3천여개의 돌계단


 


 
산은 다시 구름속에 잠기고  


 
지누난다의 노천온천에서는 저마다 쌓인 피로를 풉니다.  


 


 
2개의 온천탕은 눈녹은 차거운 물이 세차게 흐르는 계곡옆에 있습니다. 


 
그 차가운 물에 들어가는 사람도 있는데, 자칫 물길에 횝싸이면 나야폴까지 가장 빠르게 이릅니다.


 


 


  
안나푸르나 제8일 우린 담푸스코스로 가기 때문에 지누난다를 떠나 트래킹 시작점인 나야폴로 가지 않고
이 뉴브릿지를 건어 난드룩으로 올랐습니다. 가는 길에 폭포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벼가 익어가는
풍요로운 들판을 지나기도 합니다.
 


 


 


 


 

 
안나푸르나 제9일 난드룩을 지나 톨카에서 안나푸르나 마지막 밤을 묵었는데, 아침에 햇빛에 물든
안나푸르나 사우스 피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능선길에 도착하기까지 안나푸르나는 여러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포카라에 도착한 다음 날 호텔로 찾아 온 난희와 (마을 안 골목에 작은 식당을 개업하였음)


 
 
제 10일 안나푸르나 베이스켐프 트래킹을 마치고 포카라로 돌아와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 전용 미니버스편으로 네팔국립공원 1호라는 치트완을 거쳐
국경도시 카카르비타를 거쳐 다르질링으로 들어갔습니다.
치트완 가는 길은 아름다운 강을 따라 이어진 포장도로였는데,
전 보다 훨씬 좋아져서 4시간 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름아이콘 이인자
2016-02-24 21:05
수고하셨네요..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사진과 글씨가  큼직해서 읽기 편했습니다.
십여년 전에 네팔에 갔을때, 히말라야를 처음 보고, 높은  하늘 한가운데  우뚝 솟아 길게 펼쳐진 연봉을 보면서  신비감을 넘어 공포감까지 느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
   
이름아이콘 양황일
2016-02-25 17:40
회원사진
전문 산악인들이나 다니는 곳을 다니시다니요, 놀랍습니다. 희말라야의 웅장한 자연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김성길
2016-05-18 09:07
회원사진
안나프르나 설산과 아름다운 풍경, 솜씨있는 글을 잘 보았읍니다. 오지 탐험가 답게 많은 산봉우리 이름을 모두 알고 있는것도 대단 합니다. 우리산 이름도 아닌데 ..........
노장에도 이렇게 높은 산을 다닐 수 있는 체력에 감탄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트레킹 할 수 있는 체력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이름아이콘 서순옥
2016-07-26 12:46
회원사진
너무 멋지세요
저도 안타푸르나 꼭 가보고 싶어요~
나중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름아이콘 이정호
2017-02-28 03:47
회원사진
저는 안나프르나 푼힐까지만 3박4일 갔다 왔는데 대단하십니다.
죽다가 살았습니다.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여행정보   

210 쿠르스 남미여행 [7] 엄재량 2016-06-28 555
209 네팔 안나푸르나 푼힐경유 코스 트래킹후기 4 [5] 유재원 2016-02-24 529
208 네팔 안나푸르나 푼힐경유 코스 트래킹후기 3 [1] 유재원 2016-02-24 343
207 네팔 안나푸르나 푼힐경유 코스 트래킹후기 2 유재원 2016-02-24 330
206 네팔 안나푸르나 푼힐경유 코스 트래킹후기 1 유재원 2016-02-24 421
205 layover 이용한 저렴한 항공권 구매 방법 [12] 강승호 2016-01-05 699
204 일본 북해도 회의 엄재량 2016-01-04 448
203 이탈리아에서 호스트 구하기...가 어렵네요. [3] 이명숙 2015-03-19 791
202 Vietnam 회의 참석 [5] 엄재량 2015-02-21 729
201 엄재량 여행 스케줄 [4] 엄재량 2015-01-11 1104
200 아프리카 여행 정보 2 [1] 송동환 2014-11-08 878
199    Re..경비는요? 김효정 2014-11-25 700
198       Re..경비는요? 송동환 2014-11-26 643
197 아프리카 여행 정보 송동환 2014-11-08 644
196 북인도 여행( 내년 1월23~2월 7일) 김채환 2014-11-23 673
195 New Zealand Travel [2] 엄재량 2014-10-14 843
194 일본 규슈지부 모임 안내 엄재량 2014-06-03 1648
193 인도 북부 래 에 갑니다 [3] 엄재량 2014-02-18 1502
192 카리브해, 중미로 서바스여행갑시다. [18]+1 김종수 2013-09-25 2125
191 가평 승천사 스님께서 호스팅을?? [1] 김태옥 2012-01-24 1267
12345678910,,,11
Copy right @ Servas korea   Email: servaskorea@serva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