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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as여행기  

작성자 최병완
작성일 2017-06-30 (금)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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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2 20170512_073725.jpg (2,674KB)
ㆍ조회: 159  
제2 인생의 시작 칠순맞이 82일 여행(4)



From Miami,Florida via Transatlantic to Mediterranean Rome (4/22~5/8, 17N18D)  Cruize
코쥬멜 크루즈를 마이에미항구에서 끝내고 곧바로 17박18일의 대서양 크루즈에 올랐다.
무려 승객이 3,000여명인데 70세이상의 곱게 늙은 유럽인들이 대부분이었다. 
코쥬멜 크루즈만큼 활기는 넘치지 않았지만 여유로운 그들의 태도에서 또다른 여행의 분위기를 느꼈다.
영화의 한장면 같이 정장차림으로 즐기는 댄싱, Pool side에서 느긋이 책을 읽는 모습, Gym을 이용한 다양한 운동을 하는 등 
코쥬멜 크루즈에서 보았던 모습과는 달랐다.
마이에미를 떠난 후 8일간의 대서양 횡단은 지루하기보다는 오히려 부부가 같이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되었다. 
첫번째 기항지 모로코 앞바다 스페인령 화산섬  Canary islands의 Tenerife 섬에 이어 Malaga, Cartagena, Barcelona, Nice(Villerfrance), Florence Pisa를 거쳐
마침내 Rome Civitavecchia 항에 도착했다. 특별한 경험은 모로코해안을 지나 지브롤터해협에 도착할 무렵 상상을 초월한 강풍과 거친파도에
2012년 독일에서 건조된 길이320m의 초대형 크루즈도 일엽편주에 지나지 않았다. 
크루즈안의 모든 위락시설을 금지한다는 Captain의 다급한 안내방송에 이어 
식당에서는 접시 깨지는 소리와 일부 승객들이 넘어지면서 지르는 비명소리 등 영화 타이타닉의 한장면을 방불케했다. 
이 공포스러움은 다음 날 새벽 바다가 잠잠해질 때까지 계속되었다. 
18일간의 크루즈에서 만나 정든 LA교포 두부부와는 Rome Civitavecchia 항에서 헤어져야 했다.


 
이름아이콘 최병완
2017-06-30 12:46
사진1.Nice(Villerfrance)항
     2.대서양횡단 지중해 항해도
   
이름아이콘 박철순
2017-07-04 13:12
7순을 맞이하시어 부부가 함께 하신 여행이 뜻도 깊으셨갰고, 의미도 남달랐으리라 보여 집니다. 멋 진 쿠르즈 여행에 상상이 갑니다.
우리는 다행히 금년초에 남미중에서도 북쪽 쿠바, 리마, 이유니사막, 맥시코 칸쿤까지 약 2주정도 다녀왔었답니다.
좋은 기회가 되면 함께 하셔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으려나요?
   
이름아이콘 탁기주
2017-07-04 22:33
82일간의 여행. 축하드립니다. 하루하루의 모습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가슴에는 영원히 남아 있을 것으로 봅니다. 그런데 82일간의 여행인데 넘넘 짧은 것 아닌지요, 아니면 계속 이어지는 것인지요 궁금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팔순도 준비하셔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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