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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as여행기  

작성자 허순
작성일 2017-08-22 (화) 14:22
ㆍ조회: 115  
여행의 동반자

기나긴 여행

여행은 참좋은 것 같다

무릇한 인생을 활기 차게 하여 주고 많은 것을 생각 하여 내 삶을 돌아 볼 수 있는

게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은 자유로이 여행 할 수 있도록 넓고 환한  대로가 아니다,

여행중에 때로는 막다른 길도 나오고  걷기 어려운 진흙길  혼자서는 넘기 어려운 고개길 캄캄한 밤길도

 도사리고 기도 하여  미로와도 같은 길을  헤메고 돌아 결국 목적지도 못찾을 수도 있다

그러나 누구 와 함께 한다면 이러한 길도 항상 편한 길로 보인다

이러한 여행을 위한 외로움을 덜고 힘들더라도 즐거움과 고달픔을 함께 하고자 동반자가 있기도 하다

동반자는 서로의 이해가 맞아 떨어져야 한다.

이러한 이해는 많은 시간이 필요 하기도 하고, 많은 시간이 지난 후 에도 서로 이해가 안되 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이해를 돌아보지 못하면 생각하지 않은 일이 발생하기도 한다

여행 동반자를 물색 할 때 는 자신과 비슷한지를 따져 보는 편이 어떤가 한다.

그러나 비슷한 사람하고만 여행해야 하나, 성격과 취향이 비슷하지 않은 사람과 여행을 같이 하면 안되나?

여행을 망쳐 버린 것이 성격 차이 였을까?

여행 동반자간 성격 차이는 생각만큼 쉬운 문제가 아니다.

모두 행복한 여행을 찾아야 하기도 하지만

동반자들이 서로 존중하고  자주 소통하고 서로의 욕구와 취향과 가치를 절충하거나 공유 하여

좋은 여행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여행중 상대는 동반자를 이해 시켜야 하며 동반자는 상대를 추수려 주어야 한다

 비난 대신 부드러운 요청과 감사의 말을, 불편 대신 인정을 ,경멸대신 호감과 존중의 표현을,

담쌓기 대신 대화를  이렇게 서로 의 관계를 원할하게 한다면 자연히 여행 동반자의 이해 와 함께

여행의 질에도 긍적적 영향을 주기도 한다.

누구 할 것 없이 먼저 시작 하여 마음을 넉넉하게 채워 준다면 행복한 여행이 될 것이다

모든 여정은 생각보다 길지도 않다.

길지 않을 것 같은 여정에서

여행중 일어난 동반자와 불편함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아쉬운 마음으로 여행을 마쳐야 한다.

내가 가진 것을 행복 할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이고 지금 이 시간이 행운이라면

나의 성격 과 취향이 상당히 다른 누구라도 즐겁고 행복한 여행을 이루어 낼 수 있으며

여행은 항상 짧게만 보인다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서울지부장 허순


 
이름아이콘 SongMijung
2017-08-24 23:19
마음 평안해지는 에세이를 읽은듯합니다~^^
사모님도 잘 지내시지요?
   
이름아이콘 김성길
2017-08-28 20:16
친한친구와 같이 여행을 오랫동안 하면 그동안  몰랐던 친구의 행동,  언어, 습관, 취미 등 다양한 문제들이 돌출하는데 이런한 것을 서로가 이해하기가 무척이나 힘들어 합니다. 정말로 같이 살고 있는 부부지간에도 여행중 헤어져서 따로 귀국하던가, 또는 각자 해외여행을 하는 부부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자유여행이 이래서 어렵다는 것입니다.
여행사 패키지여행은 가이드가 시키는대로 각자가 하면 되지만........
서로가 자유여행에 대한 만족을 못하므로 불평이 나옴니다. 또 장기여행을 하며는 서로가 피로가 누적되어 신경이 날카롭게 되고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유여행 동반자와는 많은 시행착오를 격어보고, 그때 결정을 하는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두서없는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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