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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as여행기  

작성자 박철순
작성일 2017-09-25 (월)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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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04  
영국 Manchester 에서 Home stay 경험



회원님들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우리 부부는 영국 Manchester에서 FFI world conference가 8월 24~28일 까지 있어서 , 최병환 회장 처럼 칠순 겸 여행 계획을 세워 떠나기로 했다.
기왕 떠나는 길에 Manchester만 갈게 아니라, 네델랜드 Amsterdam에 있는 조카집에 들르기로 해서 거기서 4박5일 일정을 소화하며, Facebook 친구가 Amsterdam근처 Mideland( 차로 약 2시간 소요됨)에도 들리기로 했는데, 융숭한 대접과, 잠도 재워 준다고 했는데, 우리가 다음 일정이 있어 그리 하진 못 하고 조카집으로 왔다.
Amsterdam에서 Manchester로 와서는 FFI Conference에 참가해 일정을 마치고, 사전에 home stay 하기로 한 Servas member집으로 가기 위해 Hotel에서 Pick up 요청을 하니 그가 conference 끝날때를 맞추어 hotel로와 그의 집으로 가는데, 아므리 봐도 한국인 같아 물으니, 자기는 3살에 한국에서 불란서로 입양한 Adopter Nicolas Kang 이란다, 그런데 한국말을 못 한다.


그는 불란서에서 훌륭한 양부모 밑에서 훌륭하게 배워 국제법학박사가 되어 거기서 만난 한국 의정부에서 유학온 신부와 만나 결혼해 영국 Manchester 대학에서 교수로 있고 부인은 영국 Interior회사에서 근무를 한단다.
비록 Adopter신분이지만 당당하게 공부하고 입지를 굳혀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꼈다.


부디 건강하게 비록 국적은 불란서 인이지만 한국인의 피를 이어 받은 청년으로 국제 사회에 역활을 하며 살아가길 소망 한다.
그의 집을 나와 London으로 떠나려는데, 부부가 잠시 않으라며, 여행 기간 내내 무사히 마칠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로 강복을 빌어 주었다.


 
이름아이콘 박재광
2017-10-17 12:57
특별한 인연이었네요.
좋은 경험이었겠어요...
   
이름아이콘 박철순
2017-11-03 20:25
《Re》Servas 박재광 님 ,
아마도 모든 홈 스테이가 그렇듯이 상대에 따라 host 하는분이나, 받는분이 서로 상대에게 잘 해야 이해하고, 소기의 목적을 얻을수 있답니다.
그런데, 솔찍히 이야기 하면 동양인은 그래도 우리와 통하는데, 서양인은 잘 하는것 같은데, 막상 지내고 나면 진정한 친구가 되기 힘들어요.
아마도 내와 느끼는게 다를수도 있으니, 이야기로 흘리세요.
   
이름아이콘 문건주
2017-11-10 19:37
Long time no see!
I understand you as a strong whisky.
since we had a short contact and a little chance to talk,
however, i could remembe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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