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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as여행기  

작성자 이인자
작성일 2018-01-14 (일) 16:30
ㆍ조회: 126  
이스라엘

< 행사진행>
 
이번 행사의 주최측 조직은 organizer, host, guide ,member 로 역할이 나뉘는데 , 이 중에 우리 게스트 40여명과 오거나이저 4명 정도가  한 차로 이동하며 , 목적지에서 가이드 한두명이 합류하여  안내를 하곤 했다. 호스트와 일반 멤버들은 여행중이 아닌때, 자기지역 워킹투어때 동참 하거나 웰컴,페어웰 파티때만 참석했다.
 
오거나이저 중 리더는 클라우디아 였는데,  늘 게스트와  함께 하며  진행상황을 살피곤 하는 훌륭한 리더였고 , 오거나이저들도 게스트들이 상점같은 데서 꾸물대고 있으면  어느새 살짝 다가와  시간 되었슴을 알리곤 하여 진행이 매끄러웠다.
클라우디아는  신뢰를 많이 받는듯 했다. 한번은  예루살렘에서 밤늦게 데이빗 타워 관람을 마치고 택시로 돌아가는데 우리와 방을 같이 쓰는 오나가  내가 지치고  힘든 기색이 있자, 제일 처음 택시에 나를  태웠다.
나중에 방에 돌아온 오나가 손가락으로 목을 치는 흉내를 내며 클라우디아가 자기를 비난했다는 거였다.
게스트중에는 나이많은 사람도 많았는데 아마도 사적인 이유로 호의를 보였다는걸  힐책한듯 했다. 그러나 오나는 클라우디아가 정말 일을 많이 한다며 자기는 괜찮다고 했다.
 
 메일함을 살펴보니, 7월 말에 등록신청을 하고부터 클라우디아는 14개의 안내 메일을 나에게 보내 주었고  내가 보낸 메일은 7개였다. 누구를 거칠것없이 자기가 직접 게스트들을 챙기고 있었다.
공식적으로 행사전 이틀, 행사후 이틀의 호스트는 주최측에서 배정해 주었고 , 우리가 앞 뒤 하루씩 더 머물기로 하자 호스트를 받아줄 사람들의 명단까지 보내 주어 쉽게 컨택할수 있었다.
 
저녁 식사는 주로 호스텔에서 만들어 먹었는데 오거나이저와 게스트들이 자진해서 함께 수고를 했다. 거의 채식이어서 고기는 없었다.   그리고 리더와 오거나이저들이  합심하여 행사를 잘 진행시키는 것이  참 부러웠는데  그동안  이런 행사를 여러번 해봐서 그 경험이 축적된데서도 그 이유가 있으리라.  또 감당할 만큼의 인원만 받음으로써  게스트들도 만족스럽고  자기들도 즐기는 그런 여행이 된것 같았다.  애초에 40여명으로 정했는데, 너무 희망자가 많아 20몇명인가는 받지 못했다고 한다. 
 
이번 여행에서 느낀 점도 많다.
서바스가 뭔가? 서로 친구가 되는 그런 여행을 해보는 것, 굳이 나라를 홍보하고 뭐 그러지않아도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편한 여행,
 그런것 같다.  게스트 프레젠테이션은 날마다 있었는데,  그냥  자기는 이런곳에 살고 우리집은 이러니 놀러와라, 이런게 주류였다.
주최측에서도 오피셜하게  하지는  말라는 주문도 있었다.
우리 차례가 됐을때, 우리는 2018 서울 SICOGA 와 피스라이딩 자료를 홀 입구에 놓고 필요하면 가져가라 했는데, 관심들이 많아서인지 거의 다 가져가고 참가 예상인원 200명이라는 걸 보고 많이 놀래더란다. 
또 어떨때는 극장식 무대가 있는 꽤 큰 홀도 있었는데 거기는 짐만 놓고 그 옆의 홀에서  진행을 했다. 일방적인 보여주기 이런것을 배제하고 상호 교류함으로써 친밀감을  높이자 이런것인가 보다.
우리나라와는 방식이 전혀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비용>
호스트 받은 날자를 뺀  18일 에서 25일까지 8일간의 행사에서 공식 참가비는 1200셰켈이었다, 우리돈 약 40만원 ,
그러나  이금액은  숙소  비용이 빠진 금액으로  우리는 여섯번의 숙박비로  약 36만원 정도를  호텔측에 직접 지불했으며 ( 이렇게 이원화를 시킴으로 해서  참가비가 적게 드는 착각이 들 수도 있겠다 라 는 생각이 들었다)
 이외에도 몇번의  self-paid meal 과  데이빗 타워 비용 등 합하면 모두  80 여만원이 그기간동안  든 돈이고 , 그밖에 호스트받을때 든 비용, 교통비용 , 한국에서 사간 선물비용등등  모두 합하면 100 여 만원이 든 것 같다


 
이름아이콘 이병헌
2018-01-14 19:18
좋은 여행하셨네요
서바스 회원끼리 교류하는 방식이 우리와는 다르다는 점에 관심을 가져보고 싶군요
   
이름아이콘 박정희
2018-01-14 22:31
제가 갔을때도 클라우디아와 남편이 어찌나 열심히 일하는지 놀랄 지경이었어요.

그리고 행사진행도 얼마나 매끄럽고 훌륭한지 감동받았고 부러웠어요 많이

배우고 느낀 여행이었답니다.
   
이름아이콘 서바스회장
2018-01-15 11:04
SICOGA2018에 참가자의 입장에서경험을 바탕으로  많은조언을 하실 자리를 만들겠습니다.
   
이름아이콘 김용경
2018-01-24 12:02
인자님,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저도 모시고 다녀 왔어야 하는데요. 아쉽네요. 다음에 좋은 기회 있기를 바래요.
   
이름아이콘 김성길
2018-02-22 23:08
참가 내용 설명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2018 10월 행사에 오나부부가 한국에 옵니다.
작년1월에 이스라엘 갔을때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금년에 대구에 오면 제가 호스트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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