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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as여행기  

작성자 류태길
작성일 2019-04-07 (일) 22:21
ㆍ조회: 65  
2018년 러시아 미팅 참가 여행기(4)

5. 31. . 맑음

숙소에서 6시 기상. 어제 받은 도시락으로 아침 식사 억지로 먹음. 줄리아 와서 우리 태우고 크라스노우힘스크 역으로 향함. 먼저 시내 식당에 들려 식사를 주문한다. 아침을 먹었다고 괜찮다고 해도  먹고 가야한다고 우기면서. 또식사 후 도시락을 하나 식 챙겨준다. 기차 안에서 먹을 점심이라고. 서구인들의 손님 접대방식과는 다른, 우리나라의 따뜻한 할머니의 인정 같은 것이 느껴진다.  우리 둘 때문에 시간과 노력을 너무 쓰는 것 같아 미안하고 고맙다.  지금 11시경, 오후 2시 열차 시간까지는 3시간의 시간 여유가 있다. 역 대합실에가 시간을 보낼 생각인데 역은 대합실이 없다고 우리를 어느 호텔 로비 소파에 앉아 기다리라고 하고 자기는 시간 내에 다시 온다고 떠난다호텔 무료 wifi 사용법 모른다고 하니 줄리아가 내게 알려줘서 그대로 입력하여 비번을 넣으니 무료 카톡이 된다. 한국은 지금 새벽 5. 전화는 안 받아 긴 문자로 걱정 말라고 보냄. 모두 잘 마치고 지금 열차 기다리고 있다고. 줄리아는 호텔 카운터에 우리를 잘 돌봐주라고 부탁하는 듯 뭐라 말하고 간다. 호텔 로비에서 무료하게 시간 보내다가 인도의 제의로 인근 거리 구경 나감나는 옆에 높이 솟은 성당 건물을 카메라에 담아 길 잃을 시 대비했다. 슈퍼에 들려 바나나와 청포도 한 송이와 토마토와 올리브 한 봉지를 샀다. 둘리아에게 줄 선물로. 아내 무료 카특 전화 걸려와 통화. 러시아 회원 Kate에게서 메일이 와 있다. 112시경 모스크바에서 만나 점심을 하지고. 바빠서 내 메일을 확인 못하여 미안하다고. 모스크바 크렘린 입구에서 11시 경 도착한다고 메일을 보냄. 문제는 모스크바에서 와이 파이 없는데 어떻게 교신을 하여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을 정하느냐는 것이다. 줄리아 13시에 호텔에 차 갖고 왔다. 과일을 선물했다. 우리를 태우고 역에 도착. 타는 곳 홈에까지 와 배웅. 한국에서 언젠가 다시 만나기 바란다고 함. 둘이, 그리고 셋이 셀카 사진을 찍음. 악수 후 서로 포옹을 하고 헤어졌다. 고마운 줄리아, 언제 다시 볼지 모르겠다. 열차는 정확히 14:30에 출발. 5호차 27번 석 6인실. 인도인은 14호차 11호석. 악수하고 헤어짐. 6인실은 어떤지 궁금하여 올 때는 4인실이었는데 갈 때는 조금 싼 6인실을 예약 했다.

러시아에서 조심 할 것은 지하철 소매치기와 동양인 혐오증을 갖고 있는 스킨헤드라는 대머리 폭력집단이라고 조심하라고 했다. 몇 년전 한국 젊은 여성이 스킨헤드에게 폭력으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내가 모스크바 행 침대열차 6인실 문을 열자 눈자위가 깊고 험악해 보이는 스킨헤드가 내 침대에 앉아 보드카를 마시며 나를 노려보고 있어 나를 긴장시켰다.[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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