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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as여행기  

작성자 김성례
작성일 2009-08-29 (토) 13:49
ㆍ조회: 2664  
워싱턴 D.C

워싱턴 D.C 줄이지않은 공식명칭은
워싱턴 컬럼비아 특별구(District of Columbia) 이다.
미국의 수도이자 세계정세에 영향을 끼치는 곳이기도 하나
겉보기론 조~용해서 내가 열씨미 뛰어다니며 본 뉴욕이나
아름답고 고즈넉한 분위기였던 빌라델비아와는 다른 느낌이었다
 
 
 워싱턴하면 떠오르는 그림, 돔양식 지붕위에 자그만한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국회의사당입니다
 
 

 
 너무들 다들 사진에 집중하여 옆으로 비켜나서 저도 한 방 찍었네요~ ㅎ

 
 뉴욕자연사 박물관에서 각 민족 문화인류학적인 정리,진열에 감탄 마니 배우고
그리고 나서 워싱턴 자연사박물관 보니 규모도 내용도 얼핏 제 눈엔 작은 듯 했습니다
그래도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 16개 중 자연사와 항공박물관을 바쁜 틈을 내어서
보고왔습니다~

 
 
이거이 세계에서 젤 큰 다이아몬드라고 난리를 치던데...일명 블루 다이아몬드라고..
이 다이아몬드 소지자는 다 돌아가셨고...도대체 먹지도 못하는 돌이 왜 그리 값이 나가는 지요?!...
이런 말하면 안되는 줄은 알지만..ㅋ
 

 
 엄청스리 큰 fish 야요... 아주 오래되엇구요..ㅎ

 
 오날날 콘크리트에 갇혀 사는 우리들은 흙의 소중함, 그 느낌을 사실은 잘 모르죠~
사람의 원소와 흙속의 원소가 같아서 성경속에서 사람은 흙으로 지어졌다 하는 걸까여...?...

 
 실제 나무속에 벌이 움직이니 신기해서 쳐다보는 동심들..ㅎ

 
 치이타가 사냥 한 마리 해 두고 쉬는 장면일까요?..좀 잔인하게 느껴지는 진열
 

 
자연사 박물관에서 나오니 한창 어떤 젊은이가 Vegetarian 이 해결책,
일년에 미국인 한 명이 한 백마리 먹는다며...열씨미 강변하고
두 사람은 질문자인 거 같습디다..
정말 우리가 꼭 고기를 먹어야할까요?...
저도 오늘 아침밥상에서 정말 생선만 먹으면 안 될까?
진지하게 생각해봤습니다, 특히 이 잔인한 사진 볼적만 꼭 채식주의자되고싶은 맘이 생기기도...

 
 자연사 박물관 맞은 편  창시자 스미손씨 유해가 안치된 붉은색 건물
스미소니언 캐슬안에 진열된 것인데 이 물품들의 유래에 대해선  잘 모르겟네요

 
 인디언들의 모카신, 진정 수제화이죠~ 보기만 해도
땅과의 가까운 접촉... 평화가 느껴지는...ㅎ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영국인 과학자 제임스 스미손(James Smithson)의 기부금으로 1846년 설립된
종합박물관으로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로 결성되어 순수예술작품과 자연사,미국역사,항공박물관등
아주 세계적으로 유명한 곳이고 워싱턴 디시 National Mall 안에만도 총 열 여섯 군데나 되어서
제대로 둘러보려면 며칠은 걸려야할 거 같았습니다.
 

 
 
 

앤드류 잭슨의 동상입니다, 머리 위, 말머리위에도  비둘기가 앉은 모습이
마치 무슨 깃털마냥 재미있어서 찍었습니다
이 분도 역쉬 중요한 미 건국의 아부지중 한 분이신데(Fathers of Foundation)
인디언들에게는 그렇게나 모질게 햇다누만요...
하기사 그리하지않고 우찌 나라를 개척하고 세웠겠냐마는요...ㅠㅜ
 

 
 
 
백악관 앞 공원에서 막대기 짚고 찢어진 청반바지 입으신 노친네
재밌어서 찍었습니다..ㅎ 개인 일인 시위라도 하시는 지...아님 걍 노숙자이신 지...
백악관앞이라는 거 전혀 개의치도 안중에도 없는 모습이죠..ㅎ
  
   
 소수민족 파키스탄인들이 백악관앞에서 데모를 하고 있었습니다
말 그데로 생존이 불안하고 불공평하다는 게죠~
 
 

 
 
 

 

백악관은 공사 중...
지붕위에도 길 바닦에도...그냥 시끄럽고...생각보다 건물도 작고
화이트하우스란 말은 영국이랑 전쟁 중 그슬린 부분을 하얗게 다시 도색하고 나서
시작되었다는군여... 3층이 대통령과 가족 주거지라는데
이 나라의 많은 문제들을 헤쳐나가야하는 오바마대통령의 심고는
어떠할 까 싶었습니다...
 
 
 그래도 백악관앞이니 아기를 데리고 기념촬영하는 파키스탄인일지도 모르는
부부, 저는 그 소박한 모습이 이뻐서 제 카메라로도 찰칵~!^^ 

 
 
 그냥 조용하고 평범해보이는 백악관 바로 앞 길거리 모습입니다

 
 이건 무슨 정부기관인데 돈이랑 관계있는..이름은 까 먹었습니다...ㅎ
 
 

이 길다란 탑은...오벨리스크죠..런던,파리..아니 이집트가 원조인...
승전의 기념탑일 수도 있고..원래는 남성의 힘?을 상징하는 걸로 다 알고잇는
여기서는 워싱턴 기념탑이라고 불리죠...한 169 미터 한다죠~
사람들이 이런 걸 세우는 이유는 뭘까요?...휴우~
아무튼 제퍼슨기념관과 링컨기념관을 연결하는 선처럼 이 워싱턴 monument가
보이는 것은 다 계획된 설계요 완공인 거 같습니다

 
 
 

 
 
제퍼슨 기념관으로 올라가는 제 작은 모습이 보이져?...ㅎ

 
 신전처럼 꾸며진 제퍼슨 기념관
정치가이자 과학자이셨으며 독립선언서의 기초를 작성하시고
3대 미국대통령이었던 그의 200주년 탄생을 기념하여 1943년 완공되었다고 합니다
 

 
 


 
 
 
 
역대 대통령 중 '학실히'를 외치시던 분 시절에 이 한국참전용사 기념관이 만들어졌다네요~
바로 링컨센타랑 멀리 떨어지지않은 곳에...개인적으론 이렇게 한국을 도운 것은 좋았어나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은 왜 일어났으며??!!...어쩔 수 없이 도움을 받고 그래도
가장 피해를 본 것은 우리민족일터이고...고맙다기보다는 기분이 착잡...묘할 수 밖에 없더군여...ㅠㅜ
어쩔 수 없이 도움을 받았다는 게..그것도 남의 나라 사람들이 우리땅에 와서 죽어가면서까지..
아프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구요..아무튼 왜 워싱턴 온갖 기념관이 많은 곳에 이렇게
한국이란 나라를 명명하며 이런 걸 세웠어야했는 지...저로선 이해가 선뜻 가질 않았습니다
 
이 벽에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2,500명의 얼굴들이 레이저로 새겨져 있다고 합니다.

 
 한국전에서의 사망자 수 입니다. 미국인 오만 사천여명 사망
11만 명이 잡히거나 부상당했으며, 8,000명이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유엔군 육십이만 팔천여명 사망...삼가 명복을 비나이다..

 
 그래서 결론은 이것입니다. "자유는 결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저도 겸허하게 이것은 진실이라고 믿습니다
자유란 것은 참으로 값비싼 댓가를 치뤄야하는 것이라는 거...
그러나 왜 애시당초 인간은 평화로 시작하지 못하는 지..왜 뺏고 뺏기지않으려
투쟁해야만 하는 지?...그것도 의문이지만요~

 
 
 낮은 관목은 한국의 지형을 나타내고..아마도 장마철 우의를 입고 행군하고 전쟁했던 군인들의
모습을 표현한 거 같습니다.  이들은 성조기를 향해 전진하고 있는데 성조기 아래
 "조국은 그들이 전혀 알지도 못하는 나라와 한번도 만나본 적 없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조국의 부름에 응한 아들 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라고 적혀 있습니다. 
 



 
내셔널 몰 서쪽 포토맥 강변 가까이에 있으며 알링턴 국립묘지와 마주하고 있고
그리스 건축의 도리아식 열주가 받치고 있는 직사각형의 대리석 건물 링컨 기념관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국회의사당을 바라보는 모습으로 조각되어있습니다

 
 링컨할아버지 기념관입니다
이 동상 하나와 그의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문이 새겨진 벽이 전부이지만
푸근함을 느껴보았습니다
노예해방이나 자유,인권존중같은 것을 투쟁한 링컨이나 킹목사...
그 외 많은 이름이 알려지지않은 사람들..착한 사람들이 없다면
미국은 결코 아름다운 나라, ""美國"" 이 될 수 없을겁니다.
    
 
 
 

워싱턴 기념비 오벨리스크와도 연결되는 reflecting pool
미국사회 변천을 잘 나타낸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서 주인공이
여자친구 제니를 만나 걸어들어갔던 장면으로도 유명하죠
이런 식의 pool 은 말 그데로 무얼 반사,숙고,되새기려고 하는 지
주로 기념관앞에 마니 짓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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