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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as여행기  

작성자 이명도
작성일 2011-09-19 (월) 21:38
ㆍ조회: 3102  
미국 동부 여행

안녕하세요?
경기지부의 이명도입니다. 
열성당원 김재희 선생님의 권유로 가입한 서바스를 통해 올 여름 미국 동부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리 가족의 여정은 디트로이트 인, 오하이오 콜럼버스, 나이아가라, 보스턴, 뉴욕, 플로리다 올랜도, 워싱턴 아웃입니다. 28박의 일정이었고요. 초등학생 6학년 딸과 3학년 아들과 함께 여행하였습니다.
홈스테이는 보스턴의 2곳에서 4박, 워싱턴의 1곳에서 2박 하였습니다.
모두들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였습니다.
서바스에 가입하기 전 우리 가족은 3번의 해외 여행(모두 헝그리 배낭 여행)을 하였지만 이번 미국 여행과는 비교가 되질 않습니다. 서바스 덕분입니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는 공동육아 어린이집 가족에서도 3박을 하였고요, 디트로이트에서는 남편 친구네가 가이드 역할을 3일이나 해주었습니다. 모두 다 특별한 경험이었지요. 여행은 결국 사람이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애써주신 지부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침은 곰국,,,세상에나 미국에 와서 우리 집에서 장모님 오실 때 가끔 먹던 곰국을 대접받았습니다. 오하이오의 주도 콜럼버스입니다. 공동육아 어린이집 친구 가족입니다.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사흘 밤낮을 꼬박 숙식제공에 라이드까지,,,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아! 이 빚을 다 어떻게 갚을까?
 

 
디트로이트에 살고 있는 남편의 고향 친구입니다. 우리 가족을 3일 동안 가이드 해주었습니다.
 
 
보스턴의 서북쪽 콩코드 지역의 제니퍼입니다. 단정하고 깔끔한 이미지의 집과 인텔리 가족이었습니다.
 
 
보스턴 콩코드 제니퍼네 게스트룸입니다. 부부침실이고 옆방에는 아이들 침실이 따로 있습니다.
 
 
보스턴의 남쪽 자메이카 플레인의 코하우징 아파트먼트입니다. 또 다른 제니퍼의 아들 에즈라와 우리 아이들이 뛰어놀고 있습니다. 에즈라가 맨 왼쪽입니다. 미국에서는 처음 본 3층 아파트입니다. 미국은 대도시를 제외하고는 아파트가 2층짜리였습니다.
 
 
떠나기 전 제니퍼와 한 컷!
 
 
워싱턴의 론 아저씨네 수영장입니다. 우리 아들과 휴고가 수영을 하고 있습니다. 엘살바도르 출신인데 아빠가 한국인이 운영하는 그로서리에서 일한답니다. 우리와 헤어질 때 섭섭한 얼굴을 잊어버릴 수가 없습니다. 이틀이었지만 마음을 다해 사람을 사귀는 아이였습니다.
 
 
론의 부인 코리 아주머니가 한국식을 좀 닮은 양념갈비 구이 요리를 해주었습니다.
 
 
론과 코리부인의 아름다운 거실,,,방마다 하나씩 테마를 가지고 꾸며놓았습니다. 연세는 좀 있었지만 여유있는 삶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론은 70년대초에 한국에 일년 있었답니다. 한국말 "오비맥주 주세요" 를 알고 있었습니다.
 
 
론과 코리 그리고 우리 가족
 
 
페이스북에 뉴욕 사진 한 장 올린 것을 보고 13년 전 남편 제자가 연락이 와서 마지막 여정인 워싱턴에서 만나서 뜻하지 않은 볼티모어항까지 여행을 하였답니다. 스마트폰의 위력을 절감했답니다^^;


 
이름아이콘 윤영범
2011-09-20 07:15
사진이 보이지 않아요?
   
이름아이콘 이명도
2011-09-21 09:01
이런,,,죄송합니다.
다시 올렸습니다.
   
이름아이콘 김재희
2011-09-29 13:01
사진 잘 봤습니다. 가족이 함께 서바스 여행을 한 것은 모든 서바스회원들의 부러움을 살만합니다. 우리 가족도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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