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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as여행기  

작성자 김종수
작성일 2004-10-02 (토) 23:56
ㆍ조회: 1916  
서바스 회원이 한 가족 뿐인 나라-리히텐슈타인에 가다(I)

                                         부부교사의 동유럽 공짜여행(첫 째 이야기)

우리는 동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13개국을 여행하며 그들의 삶을 살펴볼 수가 있었다.
그 여행의 수많은 기억들 속에서 리히텐슈타인이 가장 선명하게 먼저 떠오른다.

서바스 회원은 전국에 한 가족 뿐

서바스 회원이 전국에 유일하게 한 가족만 있는 나라가 있는데
바로 리히텐슈타인이다.
우리 집에 묵었던 서바스 여행자 누군가가 얘기해 주었다.
올해 우리나라의 리스트에 등재된 회원이 231가족인 것을 생각하면 리히텐슈타인의 그 한  가족은  국제 서바스 조직에서 참으로 귀한 존재이다.  
리히텐슈타인의 그 집에서 꼭 한번 머물러 봐야겠다.  

이번 여정에서는 스위스로 돌아 올 때 들리면
시간이나 거리상 아주 알맞을 것 같다.
그러나 주소나 이메일 등을 알아낼 방법이 없다.
리히텐슈타인은 서바스 호스트 리스트가 발행되지 않기 때문이다. 전국에 서바스 가족이 유일하게 한 가족뿐이므로 호스트 리스트를 발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다소 답답했다.

어쩌면 그 나라와 인접한 스위스나 독일, 혹은 오스트리아의 리스트에 같이 등재 되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찾아보니 과연 스위스 호스트 리스트의 맨 마지막 페이지의 일부를 빌어서 소개가 되어있었다.
반가운 마음으로 이메일을 통하여 호스트를 요청해보았다.
한국인 여행자는 처음이어서 관심은 많지만
사정이 허락하지 않아 우리를 호스트 할 수 없다는 정중한 답장을 받았다. 거절이었다.

뷰헬박사 부부

리히텐슈타인의 유일한 서바스 회원은 뷰헬박사 부부이다.
나이가 70이 넘은 분들이지만
특허변호사로써 특허관계 업무를 아직도 계속하고 있고
리히텐슈타인 각료(이 나라엔 수상을 빼면 장관이 모두 4명이다) 고문역,
교회의 성가대 운영 외에
각종 사회단체 활동 등 왕성한 사회 활동을 하고 있고
금년에 100세가 되는 노모를 모시고 살고 있는 특별한 분임을 알게 되었다.

도나우 강변의 인연

인연이란 참 알 수 없는 것이다.
오스트리아에서 리히텐슈타인을 방문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다니!
체코, 폴란드, 슬로바키아 등 동유럽 3국의 여행이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오스트리아의 경치 좋은 곳에서 잠시 쉬면서 충분히 휴식을 취한 후
다시 헝가리,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슬로베니아 등
다른 동유럽 국가를 또 다시 힘들게 여행하는 것이 우리의 여정이었다.
그런데 여기 오스트리아에서 리히텐슈타인을 방문할 수 있는 인연이 맺어진 것이다.

짤쯔부르그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는 짤쯔부르그. 내가 영화 속에서 본 짤쯔부르그는 천국이었다.  호스트 게르린테 집에 2박3일을 머물면서 아름다운 이 도시와 빼어난 자연경관을 보며 짤쯔부르그가 음악의 세계적인 수도가 되었나를 확인 할 수가 있었다. 사람들의 삶과 자연이 곧 음악이었다. 이곳에 살면 누구나 음악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차갑고 신선한 달빛호수(Moon Lake)의 물에서 수영을 하며 바라본 높고 험한 여름 산이 특별한 느낌으로 남아있다. 짤쯔부르그를 작별하고 도나우 강변을 따라 내려갔다.

뷰헬 가족

도나우의 바하우 계곡에서 위치한 호스트 뷰헬 가족을 찾아갔다. 강이 내려 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한 이들의 여름 별장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개인 주택이지만 들어가 생활을 해보니 침대 수가 26개나 되는 오래된 성채(城砦)였고 24시간, 일년 내내 게양된 오스트리아 국기에서 이들의 국가에 대한 사랑과 자존심을 읽을 수 있었다. 산언저리 바위를 깎아서 만든 수영장에 몸을 담그고 유유히 흘러가는 도나우 강을 바라보는 것은 큰 즐거움이었다.

도나우 강의 왈츠

푸른 도나우 강의 물결소리를 들으며 배를 타고 내려가 비엔나의 쉔부른 궁전도 다녀왔고,
영국의 리어왕이 갇혀 있었다는 폐허의 성채들과,  
또 악명 높은 기사(騎士)가 살면서 도나우 강의 통행세를 걷는데 맘에 들지 않으면 그 자리서 사람을 죽였다는 악스바하 성(Aggsbach Castle)도 보았다.

오래되어 너무나 낡아 이미 소리도 낼 수 없는 마을 교회의 종루를 지나
포도밭을 따라 거닐거나
마을 사람들과 손짓 발짓으로 의사소통을 할 즈음이면
어김없이 마을의 통역-주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었는데-이 나타났고 이 마을 통역을 통하여 영어로 마을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도 즐거움 중의 하나였다.
이 나라에서도 학생들과 젊은 층은 영어를 잘 구사했다.  
모두들 우리 피부가 노란 사람들과의 대화를 즐겨했다.
독어를 상용하는 이 나라에서도 언어소통의 불편은 없었다.

치즈와 쇠고기를 낚시 미끼로

강가에서 낚시하는 사람들과 얘기도 나누며
그들이 사용하는 낚시 미끼를 보며 ‘낚시꾼의 언쟁’도 벌였다.
치즈와 쇠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옥수수 알과 함께 순서대로 캐밥 꼬지처럼 낚시 바늘에 꽂아 미끼로 쓰고 있었다.
나는 줄곧 지렁이와 새우의 우수성을 ‘낚시꾼의 거짓말’을 섞어가며 얘기했으나 그들은 웃고만 있었다.
자기들이 좋아하는 치즈와 쇠고기를 물고기도 좋아할 것이란 게 그들의 생각이었다.
사람들의 생각이란!

도나우 강변의 정찬

전설과 역사와 삶이 어우러진 도나우 강변 바하우 계곡의 체류를 우리는 맘껏 즐겼다.
이곳에서 한정된 수량만 생산되는 ‘바하우 백포도주‘를 곁들인 강변의 정찬도 잊을 수 없다.
아주 드라이해서 입속에서 어디론가 스며버리는 듯한 뒷맛이 특별했다.
식사 중에 여행 이야기가 나와서 우리의 동유럽 12개국 여정표를 보여주자, ‘감동적이 군요(Just impressive!)라며 하랄드는 놀라는 표정이다.
동유럽의 12개국이 우리의 여정이지만 리히텐슈타인을 방문하지 못하게 된 것이 이번 여행에서  아쉬움으로 남는다며 그동안의 경과를 얘기했더니
그분이 바로 자기 아버지라는 것이다.

아들 뷰헬

바로 우리 앞에 앉아있는 이 하랄드 뷰헬의 아버지가
바로 우리가 방문하고자했던 리히텐슈타인의 컬트 뷰헬인 것이다.
하랄드는 아직도 리히텐슈타인 국적을 가지고 있고
이곳 오스트리아로 이민을 와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우연히 성씨가 같을 것이라고 짐작을 하고 있었는데 막상 부자 관계라니! 참 인연이란 묘하기만하다.
리히텐슈타인 방문이 갑자기 선뜻 다가온 것으로 느껴졌다.

그동안의 경과를 얘기해주며 어떻게든 귀국하기 전에 한번 방문해서 차라도 한잔 나누고 싶고 리히텐슈타인이라는 나라를 둘러보고 싶다.
그 나라의 우표도 갖고 있고
고등학교 때 영어교과서에서 그 소국에 대해 배운 이래 언젠가 한번은 가 보고 싶었던 나라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눈치를 챈 하랄드의 대답은 다음과 같았다.

‘부모님은 연로하셔서 그들의 생활을 방해하고 싶지가 않거든요. 직접 전화를 해 보시지요.’

나이 많은 부모를 배려하는 마음이 돋보였고 효성이 깊은 아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양사회에도 이렇게 부모를 생각하는 그런 아들이 있구나.
갑자기 그들의 관계가 부러웠다.
그러면서도 그런 아들의 소개라면 우리의 뜻을 받아 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아직도 3주의 여정이 남아있으니
그동안에 우리의 얘기를 한번은 해 줄 것이라는 생각이 스쳐갔다.  

오늘은 리히텐슈타인으로 전화를 했다.
그분의 육성을 듣는 것이 처음이었다.
목소리가 쟁쟁하고 매력적이었다.
우리의 일정에 맞춰 3주후 일요일 하루 밤의 호스트를 요청을 했다.
그 주에 노모의 100세 생신이어서 온 가족이 모이는 파티를 가질 예정이어서 우리의 호스트 요청을 거절할 수밖에 없다는 지난번 이메일로 확인했던 내용과 같았다.

100세 생신이 되면 어떤 식으로 모일까?
가족들이 몇 명이나 모일까? 어떤 선물들을 준비할까?
모여서는 무엇을 할까?
그 생신 파티에 참석 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작년 여름 이스라엘을 여행할 때 초대받았던 아랍 결혼식이 생각난다.
레바논과 국경을 접한 북부 산악지대의 작은 시골의 아랍 결혼식은 우리나라의 결혼식과 너무 다른 준비와 결혼식 그리고 리셉션의 그 많은 음식들, 먹고 마시고 춤추며 일주일씩 흥청대며 즐기던 그 아랍 잔치의 흥겨움이 갑자기 떠올랐다.
우리가 결혼 잔치를 즐기고 있는 바로 그 시간 옆 마을에 미사일이 떨어져 16세 소년이 사망했지. 반 유태인 운동을 벌이고 있는 레바논의 과격분자인 헤즈불라들이 산멈어 이스라엘을 향해서 미사일을 쏘았던 그 사건도 실타래처럼 같이 떠오른다.
이스라엘은 지금은 평온할까?

스위스에서 쉬면서 귀국 준비

귀국을 앞두고 우리는 스위스로 들어와 있다.
4박 5일간 푹 쉬면서 여행 마무리와 귀국 준비를 하는 것으로 우리의 여정은 짜여져 있었다.
한 달 이상의 장기 여행 시에는 완급을 조정하는 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알프스 산록의 하이디네 집

쮸리히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서바스 호스트 페릭스의 집으로 갔다.
이미 많은 메일을 주고받아 어떤 환경에서 생활하는지는 대강 알고 있었지만 알프스의 소녀하이디가 살았음직한 토겐부르크(Toggenburg)산록의 초원에 위치한 전형적인 스위스의 목조건물이다.
정원에는 각종 유기농 야채와 과일, 양 4마리, 토끼들, 자연발효치즈, 집안에서 딴 커런츠와 딸기로 만든 잼과 주스, 집에서 구운 검은 보리빵, 산에서 내려오는 생수, 오후에는 갖잔 신선한 우유를 초원을 걸어 올라가 언덕위의 집에서 가져다 먹는다.
내년에는 젖양을 사서 양젖을 직접 짜서 먹겠다고 한다.
그들의 삶은 자연 속에서 자연의 일부가 되어있었다.

욕심 없는 삶

펠릭스는 중학교 사회 교사지만 정식 교사가 아니고 시간 강사로 하루 두시간 씩 수업을 하러 출근한다.
정규직이 되면 하루 종일 매어 있어야하기 때문에 2살짜리 딸 레일라와 놀아줄 시간도 없고 자연과 접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석사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지만 그리 급할 것도 없으므로 천천히 하고 싶을 때 한다는 것이다.
도무지 욕심이 없다.
그러나 그의 해박한 지식과 정교한 논리, 서재에 쌓인 책들을 보면 그의 정신세계가 얼마나 풍요한지를 알 수 있다.
부인 리스벳도 독일어와 러시아어 교사자격을 가진 교사지만 집에서 가사 일에만 분주하다. 철따라 거두어야하는 먹거리를 추운 겨울을 대비해 저장해야하고 각종 열매들도 부지런히 따서 냉동저장하고 잼을 만든다.
가끔 방문하는 서바스 여행자나 친척들이 생활의 큰 활력소가 된다.

2살짜리도 전원생활

2살짜리 레일라의 손을 잡고 초원을 걸어간다.
이 어린 애는 꽃만 보면 코를 갖다댄다.
꽃향기를 향기를 맡는 것이다.
키 작은 들꽃에서부터 해바라기까지 꽃이란 꽃엔 다 코를 들이 대고 향기를 맡는다. 해바라기에 얼굴을 대어 온 얼굴에 해바라기 꽃가루가 묻었다.
그래도 웃기만 한다. 향기를 알까? 아직 말도 하지 못하는 어린애가. 이곳에선 어릴 때부터 전원의 일부가 된다.
애의 발목에 길게 난 상처는 별 문제도 되지 않는가보다.
약을 바르거나 하지도 않고 그냥 내버려 둔다.
언젠가는 낫겠지.

용기를 내어 전화 메시지를 남김

여행도 이제 마지막 3일을 남겨두고 있다.
아직도 리히텐슈타인의 미련을 버릴 수가 없다.
우리가 스위스에 머무는 동안 기회가 닿을지도 모른다. 그동안 바하우의 아들 뷰헬이 우리에 대한 얘기를 했을지도 모르지.
에라 마지막으로 전화나 한 번 더 해보자.
여행할 때는 강심장이 돼야한다.
세 번째 접촉이다.
자동응답기의 독일어 안내와 함께 삐 하는 녹음 개시음이 들린다.
메시지를 남겼다.
여차여차하고 우리는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내일 저녁 하루만 호스트해주면 고맙겠다. 내일 아침 10시경에 다시 전화를 드리겠다.  

드디어 호스트 수락

아침에 레일라 손을 잡고 우유를 가지러 초원을 걸어올라 언덕 위의 농장으로 갔다.
64세의 이 농장주인 아주머니는 혼자서 소 15마리를 기르고 우유를 짜며 치즈를 가공하고 집을 7채나 관리하고 있단다.
우리 한국의 농가에서 소 한 마리를 사육하는데도 얼마나 힘든 일인가를 아는 나로서는 인간적으로 존경심이 우러나온다.
억척스레 보이는 시골 아주머니다.
이 농장에서 금방 짠 우유를 받아와서 먹는다.
우유의 소독여부를 묻는 질문에 별로 신경을 쓰지도 않으며 우유를 신선하게 먹어서 생긴 문제는 없다고 한다.

어제 자동응답기에 남긴 약속대로 10시 쯤 리히텐슈타인에 전화를 했다.
뷰헬의 어머니가 응답을 한다.
아들의 얘기와는 달리 영어가 너무 능통하다.
몇 시 쯤 올 것이며 찾아 올 수는 있겠느냐?
무엇을 먹느냐?
채식만 먹느냐?
아시아 사람들도 고기도 먹느냐?
오후에 도착하는 걸로 알고 기다리겠다.
드디어 리히텐슈타인으로 가게 되었다.

리히텐슈타인

국민 총인구 33.000명이 11개 마을에 흩어져 산다.
한스 아담스 2세 왕자가 통치하는 입헌 군주국으로 국토는 12km의 폭에 24km의 길이, 해발 430m에서 2599m의 그로우스피츠산(Mt. Grouspitz)까지 산악분지로 형성되어 있다.
라인 강 상류가 흐른다.
1342년 파두츠 군(郡)으로 역사에 등장한 이래
1868년에는 군대를 폐지했고
1924년에는 스위스와 자유무역협정 체결,
1978 EC가입,
1990 유엔가입,
1991 EFTA(유럽자유무역연합) 가입,
1995 WTO 가입.

어때요 이만하면 외견상 우리나라의 외교활동과도 크게 차이가 나는 것 같지는 않지요.
8월 15일에는 화려한 불꽃 축제가 열리는데 만약 여러분이 이 작은 나라의 축제에 동참하고 싶다면 www.staatsfeiertag.li 에서 동영상으로 먼저 즐기실 수가 있어요.
또한 다음 링크에서 그 나라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Links zu Liechtenstein
◦ www.liechtenstein.li◦  : Allgemeine Informationen über Liechtenstein, offizielle Homepage
◦ www.tourismus.li◦  : Ausflugsziele, Hotels, Restaurants, Tourismusrelevantes
◦ www.fuerstenhaus.li◦  : Offizielle Homepage des Fürstenhauses
◦ www.fuerstenhuetchen.li◦  : Die süsse Erinnerung an Liechtenstein
◦ www.lba.li◦  : Busfahrplan
◦ www.sbb.ch◦  : Zug von der Schweiz nach Liechtenstein
◦ www.oebb.at◦  : Zug von Oesterreich nach Liechtenstein
◦ www.kunstmuseum.li◦  : Kunstmuseum in Vaduz, Liechtenstein
◦ www.citytrain.li◦  : Citytrain - Städtlezug
◦ www.radiol.li◦  : Radio L
◦ www.vaduz.li◦  : Vaduz
◦ www.schaan.li◦  : Schaan
◦ www.balzers.li◦  : Balzers
◦ www.triesen.li◦  : Triesen
◦ www.triesenberg.li◦  : Triesenberg
◦ www.mauren.li◦  : Mauren
◦ www.eschen.li◦  : Eschen
◦ www.ruggell.li◦  : Ruggell
◦ www.schellenberg.li◦  : Schellenberg                        (둘 째 이야기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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