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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렁3행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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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ckjooBAIK 2010-12-04 (토) 20:16 추천:0 조회:828 122.xxx.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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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설렁해서 웃긴 삼행시입니다. 저는 너무 웃었는데 저에게 들은 분들은 별로라는데요. 제가 이상한 건 가요? 아님 제가 너무 설렁하게 얘기해서일까요? 바밤바 밤맛나는 바밤바 쌍쌍바 쌍쌍바 바밤바 쮸쮸바 쮸쮸바 바밤바 스크루바 크림맛나는 류형의 바밤바 돼지바 지금먹고 싶은 바밤바 조스바 스크루바 바밤바 캔디바 디게 맛있는 바밤바 누가바 가만보니 바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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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0-12-0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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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가 봐도 참 많이 썰렁합니다. 썰렁한 유머로 누군가를 이렇게 웃길 수 있다면, 이 유머는 정말 썰렁하고 웃겨서 크게 성공하신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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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PARK/teacher
2010-12-0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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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대단하신데요 나름 재미있습니다...저는 이렇게 지어 볼까요..아님 이렇게 지어도 나무라진 마세요..하하 바 : 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운 당신은 겨울을 사랑하는 분입니다. 밤: 밤에도 은하수를 따라 빛을 발하진 않으셔도 아름다운 향기를 기니신 당신은 바: 바라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분이십니다..서바스티안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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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PARK/teacher
2010-12-0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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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박재광 님 , 실례가 아니였음 합니다...하하 초보 회원이고 둘러 보다가 특이해서 흔적을 남겻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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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10-12-06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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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백께서 이렇게 등장하실 줄이야..... 진짜 추워라...썰렁!! 여기에 이런 글 자주 올려주이소.. 나이가 들수록 할 수 없이 컴하고 놀아야 젊은 아들 딸한테 무시 당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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