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상을 치렀습니다.   이북 분이라 화장을 하여 통일이 되면 고향의 뿌려달라고 하여 그렇게 하였습니다. 연세가 83세로 적은 것은 아니지만 가족으로 마음이 않좋네요.   따로 연락을 하지 않았습니다.   유안도

ParkJungHee 2011-02-16 09:1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무리 연세가 많아서 돌아가셔도 가족분들의 슬픔은 마찬가지겠지요.

younggoolee 2011-02-16 13: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슬픔을 나누어 가지고 싶습니다.

YUNYOUNGBOM 2011-02-16 16: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아버님 고향이 이북 함경북도 명천이라 .. 고향에 가시지 못하고 돌아가신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저의 아버님은 1996년 여름에 돌아가셨지요  1929년생이셨으니 지금 살아계시다면 82세 ..

jinjunKIM 2011-02-16 20:11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하늘나라에서 지켜 보시겠지요~힘 내세요! 저도 매일매일 저랑 함께 움직인다는마음으로 살고 있답니다~

최병완 2011-02-16 22:05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Dongwhan,Song 2011-02-17 09: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EOSUYONG 2011-02-18 12:19	늦게나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eung-sook,Lee 2011-02-18 14:54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JongmanBae 2011-02-18 21:3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안한 휴식을....

 

	N	작성자	제목		작성일	조회
	3011	김진준	2월14일~ 일기장같은 여행이야기(2)		2011-02-16	801
	3010	김진준	일기장같은 생생여행이야기(1) [2]		2011-02-16	733
	3009	유안도	장례를 치렀습니다. [9]		2011-02-16	867
	3008	홍미자	2011년 1/4분기 경기지부 정기모임 안내 [7]		2011-02-10	742
	3007	김진준	인사가 늦었습니다~ 여기는 중국 쿤밍 킹월드 호.. [12]		2011-02-08	732
	3006	터미네이러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		2011-02-04	754
	3005	배종만	2008년 가을, 경주 자전거 잔치 [1]		2011-02-04	764
	3004	배종만	설 인사!! [2]		2011-02-03	735
	3003	배종만	2007년 대구총회 [2]		2011-02-02	730
	3002	배종만	2008년 통영총회 [1]		2011-02-02	796
	3001	김현숙	처량한 신세 [3]		2011-01-25	732
	3000	황인복	호주 캡틴 가족의 서울 나들이 함께 하실분 연락..		2011-01-23	773
	2999	배종만	Word로 LOI 양식을 만들어 주이소.		2011-01-22	821
	2998	송동환	Re..LOI.doc		2011-01-24	395
	2997	성공주	안녕하세요! :-) [4]		2011-01-20	747

	제목 본문 댓글 이름 별명  id
1,,,61626364656667686970,,,2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