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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부 신묘년 첫 모임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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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건주 2011-02-24 (목) 03:07 추천:0 조회:877 114.xxx.1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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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지부 홍지부장님께서 건강이 회복되어 회의를 소집하기까지엔 송 비서실장님과 박 총무님 노고가 크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묘년에 첨 갖는 경기지부 모임은 신입회원들이 대거 참석하여 여느때 보다 밝고 희망찬 기쁨을 함께 누릴수 있었습니다. 전력 flight attendant 이신 미모의 신입회원 그리고 대학 3학년 생 (권 초롱)인 귀염둥이 !! 아마도 최연소 회원으로 참석하게된 소감을 자유게시판에서 보았으면 하는 주문을 당돌하게 할만큼 젊음의 훈기를 느끼게 했습니다. 김 재희 샘이 대동해 참석하신 신입회원님들, 매년 1개국을 방문하기로 한 결혼 약속을 21년째 지켜온 부부 (러시아어 구사)와 앞으로 인천지부를 발족시킬만하다고 기대되는 신입회원님들 단체 사진과 함께 올립니다. 사진에서 자신의 모습을 찾아 소개할수 있었으면 하는 당부를 드렸으니 댓글을 올려 자신을 소개되길 기대합니다. 서바스 송 회장님의 북악산 서울지부 등반중 대통령과의 조우한 이야기가 정말 흥미롭고 서울 지부 회원들의 행운이 부러웠습니다. 사진만이 아니라 그떼의 감흥을 자유게시판에서 누릴수 있었으면 합니다. 5월 꽃피는 봄날 판교 노문환 장노님의 새집 가든에서 두번째 경기지부 모임을 갖게된다는 희망만 기쁨을 안고 서영아 원장님 늦동이가 이제 배꼽인사를 할만큼 성장해 미소짓는 모습을 뒤로하고 아쉽게 헤어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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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영
2011-02-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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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박사님오랜만에뵐수있어서 정말 반가웠슴니다. 그리고 참석하신 신입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환영의 박수를 보냅니다. 모임을 준비하신 지부장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저는 송동환회장님 좌측에 있슴니다.(뒷줄중간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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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ryungCHOI
2011-02-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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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회원 최희령입니다 지부장님 뒷줄이구요 ~여기저기 홈페이지 구경하느라 정신없어요 편안하고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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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aehee
2011-02-25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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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사랑의 후기를 올려주시는 열정적인 문건주박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송회장님 바로 앞 안경쓴 사람입니다. 새롭게 서바스 문을 두드리신 여러분.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모두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년간 연구년으로 학교를 쉬게 된 저에게 북유럽 서바스 여행을 추천해 주신 문박사님,따뜻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이제 곧 여행준비의 달콤한 매력에 빠져 보렵니다.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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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de
2011-02-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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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귀귀.....귀염둥이 권초롱입니다! 정말 반갑게 맞아주신 덕에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었고, 좋은 말씀 많이 들었어요. 앞으로 젊은피 경기지부에 수혈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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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sook,Lee
2011-02-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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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박사님!오랜만에 뵙는군요. 경기지부회원님들의 오순도순한 모임 참 좋아보입니다. 또 다른 가족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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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ug9
2011-02-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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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드디어 저와 동갑내기 신입 회원도 뵙고하여 기분도 very,very up!된 화려한 dinner party 였습니다. 또한 영어,러시아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신다는 말씀에 부럽기도 했구요.어째튼 이러한 인연이 오래 오래 갔으면 합니다. 경기 지부장님! 총무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문건주 박사님 부부 뒷편 임신 5개월된 2:8남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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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주
2011-02-2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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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중영 오랫만의 만남이면서도 자리를 앉다보면 충분한 대화를 나누지도 못하고 아쉽게 헤어지나 봅니다. 지난번 개인전이 아닌 제 미술 작품앞에 화분까지 놓아주시고 가셨던 두내외분께 정식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지도 못했으니 결례가 이만저만이 아니군요. 3월 후반 일요일을 택해 분당에서 가족함께 뵙고 사진 이야기며 더 많은 세상이야기를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3월 27일 일요일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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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영
2011-02-28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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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문건주 님 , 문박사님 열정적으로 삶을 이어가시는 모습에 늘 존경과 박수를 보내고 있슴니다. 또한 이런관계로 좋은 작품전을 감상할수 있는 기회를 주신 박사님께 더 감사하고있슴니다. 3월은 제가 국내외 출장이 여러건 예정되어있어서 당장 날짜를 확정답변드리기는 어려울듯 합니다..제가 따로 박사님께 연락드리게슴니다 즐겁고 행복한 3월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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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옥
2011-02-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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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저녁이었습니다. 새로 오신 회원님들.. 앞으로도 자주 나오실거죠? 따뜻한 5월에 있을 파티가 벌써부터 기다려져요 그럼 모두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 저는 문박사님 바로 옆에 앉아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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