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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부 번개 모임 소식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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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종 2011-03-04 (금) 14:47 추천:0 조회:857 220.xxx.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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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부 번개 모임이 3월 2일(수) 저녁 7시 지하철 2호선 경대병원 역 인근 '생일날' 식당에서 조촐하게 열렸습니다. 해도 바뀌고, 설도 지나고 해서 박후원 지부장의 갑작스런 연락으로 열 명이나 모여 그동안 반가운 회포를 풀었습니다. 박 지부장과, 김미희 총무, 전덕성 평화이사, 송 수곤 전감사, 정성표님과 임한근 전 총무와 부인, 김영희님, 이 재경님, 그리고 허 종 전지부장 등..... 올해부터 운영위원회의 활성화 방안으로 매월 둘째 주 목요일 (2목, 단 정기모임이 있는 3, 6, 9, 12월은 생략) 에 만나 지부의 업무를 분담키로 했는데..... 인터뷰는 정 성표님, 엔터테인먼트는 김 영희님, 운영위원회는 전임 지부장이 맡고, 총 아홉 명의 위원들이 전체 회원을 분담해서 전화나 메일등을 통해 유대관계를 돈독히 가지기로 하였습니다. 모처럼 운영위원회의 활성화 선포가 서바스 대구지부의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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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완
2011-03-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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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원회 발족으로 대구 서바스 방방 뜨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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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
2011-03-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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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지부장님 오랫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죠? 운영위원회는 명실상부한 대구지부 전체회원의 간부화가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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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sung,JEON
2011-03-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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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최병완 님 , 다음엔 서울 지부장님 내외분께서 함 참석해 주세요. 대구에서 호스트는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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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sook,Lee
2011-03-0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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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아이디어로 활성화 기대합니다. 전국지부에 전염되길 기대 기대~~~~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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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03-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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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 전 지부장님.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고, 운영위원회 아이디어를 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겐 마치 지옥의 불길 속에서 구원의 손길을 만난듯...그리고 정성표님, 김영희님, 저 좀 도와주세요. 제가 바쁘기도 하지만 업무 처리엔 워낙 미숙해서 여기 저기서 삐걱소리가 납니다. 다만 마음만으로는 회원님들 자주 뵙고 저도 흥겨운 안줏거리로서의 무슨 역할이든 하고싶은데, 정말이지 마음뿐입니다. 이번 3월 26일, "강변퐁경"에서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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