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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불어 넣어주는 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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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akim 2011-08-13 (토) 00:45 추천:0 조회:755 182.xxx.2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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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이 가는 두 기업인이 있는데 그분들의 책을 읽고 감동을 많이 얻는다. 한 분은 정주영회장님 ,한분은 천호 식품의 김영식 회장님..이다. 두분다 그의 부하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능력이 뛰어난 리더인듯하다.. 회장님의 많은 일화에서 보여준 기발함 .순발력 .결정적 순간의 유머로 위기를 기회로 역전시키는 능력에서 그저 감탄이 된다. 정주영 회장님 본인은 초등중퇴의 학력이었지만 영자 항렬의 동생들과 몽자 항렬의 자식들을 일류학벌 일류CEO로 키웠다. 그가 뽑고 키운 직원중에 대통령까지 나왔으니... 천호 김영식회장님은 나를 잘모르지만 그분의 제품을 안것은 20여년이 되었다.... 20억의 빚을 2년 안에 다 갚았다고 하면 놀라겠지만 그의책을 읽어보면 초인간적인 성실과 긍적적인 마인드 ,뚝심이 가져다 준 결과임을 알게 된다. 어려운 시절이 있었기에 지금도 어려운 많은 분들에게 꿈이 되고 희망이 되고 있다 누구나 세월이 가면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 나름대로의 성공을 하기도 하고 ,크게 성공을 하기도 하는것 같다 그중에서도 사회적 직책에 상관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주위사람들에게 꿈을 불어 넣어 주는 리더에게 가장 박수를 보내고 싶다..... 70년대 필리핀보다 가난했던 한국의 오늘날 성장 뒤에는 순발력있고 추진력있고 뚝심있는 한사람,한사람이 있었다는것이다. 과거보단 많이 풍요롭지만 상대적빈곤으로 힘들어하기도 하고 , 예상치못한 천재지변으로 좌절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나 개인이나 조직이나 나라나 하늘은 스스로를 돕는자를 돕는것이 분명하지않겟는가? 힘을 내고 용기를 내었으면 합니다... ............................................................................................................................................................................ 어떤 한 거지가 모모역 앞에서 색깔다른 두개의 깡통을 앞에두고 구걸을 했답니다. 지나가던 A 가 왜 깡통이 두개냐 했더니 ................" 상품의 다양화로 고객만족" 얼마후 거지는 이번에는 하나의깡통은 자신앞에두고 다른 깡통하나는 먼데 두고 구걸하고 있었다. ????..............................................................." 프렌차이즈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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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08-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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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이번에는 자산의 분산 예치인가요? 다음엔 구걸행각의 지점화가 이루어지겠군요....그 거지를 찾아가 사업, 홍보 등에 대한 조언을 받아야 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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