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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9일, 서바스 대구 경북지역 모임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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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wonpark 2011-11-26 (토) 19:47 추천:0 조회:893 121.xxx.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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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 서바스 멤버 여러분, 그리고 전국 서바스 멤버 여러분, 오는 12월 9일(금요일) 오후 7시, 한 해를 보내는 서바스 모임에 참석해 주십시오. 우리는 아직 '시월의 마지막날' 사연도 마치지 못했고 우리가 부르는 'Autumn Leaves' 노래가 아직 끝나지도 않았다는 생각인데 어느덧 이 해가 다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떠나는 년년(年年)을 모두 아쉬워 붙잡지는 못할지라도, 아직은 우리 마음에 미련처럼 남아있는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송년 푸닥거리라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저희들 이 푸닥거리의 장에 송동환 서바스 코리아 회장님을 비롯, 전국의 모든 서바스 회원님들을 정중히 초대합니다. 시간: 2011년 12월 9일(금요일) 오후 7시 장소: 대구시 봉산동 삼덕로타리(4거리) 옆 '생일날' 이라는 한식당(T: 053-422-3699) (대구 시내 반월당에서 동쪽(수성교쪽)으로 약 300m 지점의 삼덕 네거리를 지나자 마자 오른쪽 주유소 옆 롯데관광 앞 골목길로 들어와 약 30m 지점, 오른쪽으로 난 두번째 골목길) 모임의 의의: '그리움은 표현하고 아쉬움은 털어내고 사랑은 맺기' 위한 서바스 회원간의 친목 모임. 행사의 대략적인 내용 1, 서바스 경과 보고, 신입회원 인터뷰와 인사.(20분) 2, 참석인원 전원의 자기소개(영어, 한국어, 외계어 모두 가능) (30분) 3, 저녁식사: 생일날 식당의 고급 한정식.(약 40분) 4, 개인기 자랑(약 30 분) 개인기 자랑에는 서바스 대구지역 김영희님의 솔로와 Servas International Daegu Area English Comversation Study Group 을 이끌고 계시는 허종님과 그 일당의 특이한 개그 쇼가 있을 예정이며 경남지역 회원이신 시인 송미령님의 시낭송이 이미 마련되어 있습니다. 5, 참석인원 전원의 합창: 배기홍 회원님의 Guitar 반주에 맞춰 5~6곡의 가을 밤 정취에 맞는 Autumn Late Night Live Chamber Orchestra & Ensemble 의 참가자 일원이 되어 보는 일생일대의 기회.) (약 30분) 6, 다과와 Coffee time: 마칠때 까지. * 참가회비: 여성회원 10,000원, 남성회원 20,000원, 어린이, 학생, 외국인 무료. *행사중 눈에 띄지 않는 한켠에 불우이웃돕기 성금함을 마련해 두겠습니다. 성금이 모이면 대구지역 총무님이신 김건이님과 이재경 회원님, 김은아 회원님의 뜻과 방식에 따라 불우이웃돕기에 직접 쓰겠습니다. * 숙박: 김성길님 여섯분, 전덕성님 네분, 허종님께서 네 분의 먼 거리 게스트 분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대구지역 회원분 중 호스트 하실 분이 더 계시면 좋겠습니다. * 자기소개와 개인기 자랑에서 특히 뛰어난 위트와 실력, 특이성을 발휘하신 여섯분께는 10,000원권의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 오실 분께서는 여기에 미리 꼬리글을 달아 주시면 더욱 황공하게 모시겠습니다...ㅎㅎ *연락처: 대구지역 총무 김건이님 : 010-6698-8890 박후원: 010-4539-5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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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kim
2011-11-2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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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월드컵 스타디움근처에 사는 서바스인입니다. 딸아이 수능도 마쳤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호스트할수 있겠어요 인생의 선배님도 좋고 후배님도 환영합니다 .소박한 집이지만 마음 편히 주무시고 가실수 있도록 따뜻하게 모실께요( 따님과 함께 오셔도 좋을듯해요) 근처 성암산이라는 등산에 적합한 작은 산 이 있 고 30분정도 산책하기 적합한 도보길도 있답니다. 원하시면 안내할께요^^ 스타디움 주변풍경도 추억남기기에 좋을것 같네요..... 1년 ...12개월.... 365일 열심히 살아오신 서바스 모든 회원님들이 한해 마무리 잘 하시는 시간 되시길 바래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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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1-2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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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은아 님 , 멀리서 오시는 분들 호스트를 해 주시겠다니 고맙습니다. 근데 남, 여 게스트 분 모두 가능하시다는 얘긴지, 아니면 여성분만 호스트 가능하시다는 말씀인지 확실하게 알려 주십시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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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whan,Song
2011-11-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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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그런데 참석하지 못 하겠어요. 절친한 친구 아들 결혼도 있고, 다음날(토요일)에는 올해 결혼한 자부 생일이라네요. 미안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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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
2011-11-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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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우리 교재의 일부입니다.. 그날 모임에서 깔끔하게 해석해 주시는 분께 문화 상품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John donne's poetry is recognized especially for its vivid language and liberal use of clever rhetorical devices. Found throughout his verses are brilliant metaphors, subtle puns, and interesting paradoxes. Much of his work employs irony as well, and reflects his cynical attitude towards human emotions. Rather than focusing on romanticized emotions, he wrote on a number of deeper, more abstract ideas surrounding love, death, and religion. Despite the lofty, disengaged subjects of his poetry, however, Donne's writing was inextricably linked with his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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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1-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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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허종 님 , 이렇게 어려운 문제를...ㅎㅎㅎ...저는 한마디도 모르겠으니 문화상품권 포기해야겠습니다. 암튼 English study group 에서 이렇듯 옥스포드 대에서 보다 더 어려운 영문학을 공부하신다니 경이롭습니다. 그리고...듣자 하니 이번 모임에서 진짜 요절복통할 개그를 보여주시겠다니 기대가 큽니다. 수고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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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1-2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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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송동환 회장님 , 아쉽습니다. 저희 모임에 꼭 한번 모시고 싶었는데 다음엔 언제 기회가 있을지요. 가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공사 다망하신 회장님의 모든 일에 더 많은 보람과 성취 있으시기 바랍니다.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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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1-2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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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스 코리아의 감사이신 성재위님, 사모님 정귀순님과 함께 오시겠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저희로서는 큰 영광입니다. 만나면 늘 안부와 함께 어깨를 감싸주시던 성재위님, 제가 비록 호모는 아니나 그 따뜻한 정을 모르겠습니까, 오셔서 부디 마음 편히 쉬었다 가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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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1-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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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희성 홈피담당 이사님, 오시면 제가 꼭 쇠주, 막걸리, 맥주를 대접하겠습니다. 아마 쇠주를 드시긴 하겠지만 술의 종류가 무슨 문제이겠습니까? 술을 마시는 마음의 상태가 중요하겠지요. 저희 서바스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모든 술은 우주의 평화와 인류의 행복, 원수를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대자대비의 마음 상태로만 드시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기분으로 한 잔? ㅋㅋㅋ 고맙습니다. 오시는 길에 붉은 카펫을 깔아 드려야 할텐데...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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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1-2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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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부장님이신 이병헌 님께서 오시겠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대구지역의 크나큰 영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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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1-2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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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재량 고문님께서 12월 9일 저희 모임에 오시기로 했습니다. 못 뵌지 너무 오래되어 참 반갑습니다. 요즘 약주를 많이 들지는 않으신다는군요...사실은 제가 직접 찾아뵙도록 해야 하는데....이번에 뵙게 되리라 생각하니 그저 반갑고 고마울 뿐입니다. 오시는 길 편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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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kilKIM
2011-11-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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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부장님 손님 대접하려면 바쁘겠읍니다. 가덕도 정부영선생님댁에도 두분 참석하신다고 하였읍니다. 박지부장님 부분대로 우리집에서 호스트 할 수 있읍니다. 그런데 다음날 계획은 준비 된나요......... 지부장님 참고해주세요. 혹시 차량지원이 필요하면 차량지원 부탁합니다. 오시는 분 픽업도 신경써주세요.... 년말 모임이 기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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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1-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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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성길 님, 호스트 해 주신다니 고맙습니다. 정부영님 오시는 길 김성길님께서 안내해 주십시오. 저도 다음날이 걱정인데 아직 묘안이 없습니다. 암튼 다음날 오전에도 어디서 모여야 할텐데 정신이 없군요. 어떻게 해야 할지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차는 물론 제가 지원하겠습니다. ...___ ... ... ___ ... ...___ ... 제가 모르스 부호로 SOS 를 세 번 날렸으니 누가 저를 구조해 주실지....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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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mjaeryang
2011-11-29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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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이를 어쩜니까 많은분들이 모이시는데 못간다는 말이 선뜻 안나오네요 그건그렇고 무슨 잔치하시는지요 전에 없이 많은분들이 모이구요 좌우간 축하합니다... 좋은 모임되시구요 즐겁게 지네십시요 져는 그날 서울집안 식구들이 2박 3일로 우리집으로 모인답니다 미안하게 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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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1-30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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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엄고문님, 그날 뵙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그러나 가족 분들께서 모이신다니 그게 더 우선이고 즐거운 일이지요..제가 혹시나 부담을 드리진 않았는지요, 부디 즐거운 시간 되시고 건강하십시오. 전 아쉬우나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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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hongBAE
2011-11-3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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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 리듬에 맞처~~소양강처녀, 찔레꽃(백난아), 만남, 사랑으로, 동백아가씨, 찔레꽃(이연실) 정도로 선곡해 보았는데,,,같이 합창할수 있는 이뿐노래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잔뜩 기대되는 모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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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1-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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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배기홍 님 , 수고 많았습니다. 노래 선곡도 좋고 만일을 생각해 한 두곡만 더 추가했으면 합니다. 봄날은 간다, 또는 아침이슬도 좋을듯...아니면 고래사냥도 적격일듯....아니, 고래사냥으로 결정...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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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nayeun
2011-11-30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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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보라고는 안하겠지만... 노래 해보라고 할까봐 나는 못 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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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kilKIM
2011-11-3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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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권나연 님 노래는 모두가 독창이 아니고 합창을 합니다. 걱정 말고 오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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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형
2011-12-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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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님, 저희 동경북지부와 송년회 날자가 겹쳐 유감(?)입니다. 한편, 같은 날자에 다른 장소(대구, 포항)에서 한국서바스라는 이름으로 회원님들간의 친목도모를 할 수 있어 행복하고 좋습니다. 저희 지부에서 올린 글에 관심과 격려의 댓글 감사드리며, 대구지부 회원님들과 즐건 송년회 되시길 바랍니다. 그럼, 내년 부산 이사회때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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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환
2011-12-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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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되니까 여기 저기 참말로 송년회가 많네요~우리 서바스도 여기 저기서 송년회 모임이 그득~~전 8일에 고등학교 동창회, 9일에 대구 거래처 방문, 10일에 국민학교동창회(수성구에 포항해물찜) 있구요..15일에 부산지부 모임있고요~~우와 금방 12월 가겠어요~모두 모두 건강하게 보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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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11-12-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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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뒷날이 학교 안가는 토요일...마음 편하게 대구 나들이????한번 챙겨봅시다. 이번에는 꼭 가보고 싶은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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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sung,JEON
2011-12-0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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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조길환 님 , 오~ 오랜 만이에요... 9일 대구오시면 저희 모임에 오세요 ? 거래처 방문은 저녁식사전에 마무리하시고....ㅎㅎ 식사라도 같이 하심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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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sung,JEON
2011-12-0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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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배종만 님 , 지부장님, 저녁으로 밥대신 막걸리 준비 해 놓겠습니다. 디져트로 소주, 위스키도 등등...배부르게 마셔보시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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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sung,JEON
2011-12-0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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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영님도 오신다고 연락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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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kim
2011-12-0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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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금가정님+!,,김미란님+어머님,김성길 김성덕님김영희님 김윤미님가족,김인수님 나채근님,배기홍님,박선원님 ,이준영님+1,영어팀7,가르시아가족,정익재님부부 그리고 신입 회원님들이 몇분 참석 예정이십니다~~~~~~여기까지는 연락 오신 분들이십니다~~~아직 결정못하신 분들도 계실거구 제게 연락 못 주신 분들도 빨리 연락주십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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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환
2011-12-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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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덕성 님 , 반갑습니다~~안 그래도 그렇게 일정을 짜 볼까 생각중이에요..거래처 상황에 따라 변동이 있겠지만 거의 그렇게 할려고 해요..교동이라고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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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2-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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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조길환 님 ,반갑습니다. 교동은 삼덕로타리 생일날 모임장소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꼭 오십시오. 너무 오랜만이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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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2-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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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배종만 지부장님, 대구 나들이 한번 하십시오. 저희들이 맘 편히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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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2-0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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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영님, 반갑습니다. 팻북에서 우리 얘기 많이 나눴지요? 술 한잔 하면서 내가 팻북에 쓸 CIA 와 KGB 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 2 탄에 대해 이야기 나눕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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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HeeSung
2011-12-0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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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박후원 님 ,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요일에 뵐께요. 시간나시면 홈스테이도 한번 알아봐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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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YoungRoh
2011-12-05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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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박후원 님 , 패북스토리 독자의 궁금증과 기대감을 이렇게 허무하게 한방에 날려보내시다니 ㅠㅠㅠㅠㅠ 전 왜 K와 C일까를 몇일 동안을 골머리썼었는데 CIA와 KGB의 이니셜일쭐이야 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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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kim
2011-12-06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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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배기홍 님 , 기타하나 동전한잎뿐이란 ~노래도 흥겹고 좋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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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2-0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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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손희성 님, 저희 지역에 와주신다니 영광입니다. 제가 홈스테이 할 곳을 꼭 부탁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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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2-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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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노대영 님 , ㅎㅎㅎ....순애보(純愛譜)보다 더 순수한 사랑, 어쩌면 더 애틋하고 서러운 사랑의 이야기랍니다. 이 이야기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The Bridges of Madison County) 보다 더 사실에 가까운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에서 프란체스카(메릴 스트립 분)는 로버트(크린트 이스트 분)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내 평생 처음으로 사랑을 느껴본 당신을 놓친다면 죽을 때 까지 후회하며 살겠지만, 착한 우리 가정을 버릴 순 없어요." ...사랑은 평생 후회할 짓을 만드는 작업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니까 사랑은 그 '후회할 짓' 의 크기만큼 고통스럽고 순수한 게 아닐까요? 다음에 이어질 " C 와 K의 사랑 " 2 탄, 기대해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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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YoungRoh
2011-12-06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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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박후원 님 , "꿈이 있었다는것, 그것만으로도 기쁘다. 못이루었어도 내 꿈이었으니" 혹 "K"의 사랑이 박지부장님 ? 이 영화음악이 박지부장님의 영감을 더욱 자극하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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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2-0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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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노대영 님 , Hhhh....Dear Mr. Roh, Sorry, I wouldn't comment about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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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kim
2011-12-06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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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자주 뵙지 못했던 대구 지부 회원님들과 타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 만날날 반가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송미령님은 예전에 제가 우포에 가서 뵌적이 있었죠^^ 손희성님은 그간 수고 많이 하셨어요^^ 두 분 그날 인사 제대로 하기로 하고 9일밤 저희 집에서 따뜻하게 주무실수 있도록 준비해 놓을테니 편한 마음으로 오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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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YoungRoh
2011-12-0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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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박후원 님 , 아~~ 저도 말씀은 못드리지만은 슬슬 짐작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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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2-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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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노대영 님 , Kkkkk....Your suggestion reminds me a story that passed away about 15 years ago....I pretend as if I've already forgotten...but not in my mi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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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BAE
2011-12-0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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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부는 서울지부와 함께 친숙한 분들이 많아 늘 마음으로 바라보는 곳입니다. 혹시 저희 부부가 채울 빈자리가 아직 남아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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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2-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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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배도석 님 , 제가 감히 개별적인 초대의 글을 올리지는 못했으나, 저희 모임에 참석해 주시겠다니 저희로서는 더없는 영광입니다. 저희가 비록 누추한 자리이나 정성을 다해 모시겠습니다. 오시는 길 편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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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HeeSung
2011-12-0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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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은아 님 , 와우~ 따뜻하게 재워주신다니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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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kilKIM
2011-12-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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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배도석 님 , 안녕하세요. 저의집에서 호스트를 하겠읍니다. 마음편히 오시고 또 내일 오시는 교통편은 어떻게 하실지 미리 알려주시면 픽업을 하겠읍니다. 그럼 소식 기다리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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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11-12-08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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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전덕성 님 , 항상 고마우신 분,,겉과 속이 똑같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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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11-12-08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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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박후원 님 , 지부장님, 대구지부 송년 모임이 전국 총회가 되겠는데요......내일 오후 기차타고 대구가서 하룻밤 자고 올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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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2-0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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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배종만 님, 배지부장님, 기차편으로 오신다니, 저희가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당연히 동대구역에서 내리시겠군요...제가 차편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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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YoungRoh
2011-12-0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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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네는 댓글이 날리났네 날리났어 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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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BAE
2011-12-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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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성길 님 , 반갑습니다. 차를 가지고 갑니다. 잔치집 분위기 좋은데요 내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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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2-0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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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와주시겠다니 저희로서는 황공하고 고맙습니다. 오시는 모든분께 즐거움과 서바스의 보람과 희망찬 새해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시는 길 두루 편안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우리 대구 경북 지역 회원 여러분의 숨은 노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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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akim
2011-12-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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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는날 그 공기만 쇠어도 부담이 되는 것과 같음이 대구서바스회원의 심정인것 같습니다. 한해 동안 동분서주 열심 살아오신 김미희 총무님,영어스타디위해 늘 간식챙겨주시는류미숙님과 어디가시나 평화이사이신 전덕성님 그리고 영어선생닝이신 Mr.Rey 와 최선을 다해 가르쳐주시려는 마음 고마운 허종님 조용히 열정적으로 서바스위해 봉사하시는 김성길님 그리고 노래면 노래 영어면 영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함을 깨닫게 해주신 정성표님 ....늘 우아하신 김영희님 ..문학소녀 정경희님 ......부드러움과 지성의 미를 보여주시는 이재경님 .....그리고 까페라떼 함께 마실분 어서 만나길바라는 윤혜정님..........마지막으로 ........손님 접대를 잘 해야 한다는 생각에 걱정이 태산이신^^지부장님 ..........감사합니다~~ 오늘 송년 모임의 자리가 힘든 현실이 있다면 위로받고 기쁨을 얻고 행복의 시간되어 인생의 추억의 한장이 되었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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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11-12-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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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박후원 님 , 지부장님, 제가 버스나 지하철로 이동하겠습니다. 동대구역에서 식당으로 가는 교통편만 여기에 알려주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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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종
2011-12-09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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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배종만 님 , 배 지부장님 제가 역으로 마중 나가는게 도리이나 우리는 한시간전에 만나서 준비할 것도 있고해서 지송합니다. 동대구역(지하철)~대곡행 타셔서 반월당역(갈아타는 곳) ~에서 2호선(사월행)으로 갈아타고~첫번 째 경대병원역에서 하차~3번 출구로 나오면~조양주유소 오른쪽 길로 60 여 미터 오시면 두번째 골목에 있는 생일집을 만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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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wonpark
2011-12-0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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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배종만 님 , 정말 죄송합니다. 조양주유소 바로 옆에 '롯데관광' 이 있는데 그 앞길, 즉 오른쪽으로 꺾어드는 골목길을 따라 30m 쯤 들어오시면 (그 골목 안에서 또 다시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두번째 가느다란 샛길) 길 오른편으로 '생일날' 이라는 한식당이 보입니다.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롯데관광 앞에서 전화만 주시면 저나 누구든 달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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