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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고문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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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YOUNGBOM 2012-04-22 (일) 20:07 추천:0 조회:681 122.xxx.1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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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휴일에 삼성서울병원 (서울 일원동 소재)에 다녀왔습니다 우리 한국서바스의 역사이신 엄재량 고문님이 지난주 16일부터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는곳입니다. 송동환 회장님과 함께 오늘 다녀왔는데요 수술을 하셨지만(지난 18일) 현재 몸상태는 많이 좋아지시고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젊은이 같은 체력을 갖고 활동하셨던 모습이 엇그제 같은데 세월은 어찌할수 없나 봅니다. 엄고문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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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길
2012-04-2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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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습니다. 어떻게 편찮은신지요. 좋아지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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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완
2012-04-2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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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판이 잘 안두두려 지네요 늘 활기찬 말씀 .... 귓가에 울리는데... 내일 만사제처놓고 문병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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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kilKIM
2012-04-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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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타클라마칸사막을 여행하고 있는 김성길 입니다. 여행중이라 병문안도 못해서 미안한 마음에 올때 전화통화는 했읍니다만..... 이렇게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 반갑읍니다. 조속히 쾌유하여 다시 여행을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겠읍니다. 돌아가면 다시 한번 연락드리고 문병 할 수 있는 날을 만들어 보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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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운
2012-04-23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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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 !! 그런 사실이 있었군요. 최지부장님 시간 맞춰 함께 병문안 가시죠. 서울지부에 문자라도 보내 갈 수 있는 분들 병문안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빠른 쾌차 바라며 늘 건강 유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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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rankim
2012-04-2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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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해요. 몰랐어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어디가 어떻게 불편하셔서 수술까지 하셨는지요. 조길환 지부장님 어디계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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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환
2012-04-23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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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고문님이 일본에서 귀국하시고 난 후 몸이 안 좋으셔서 부산의 해운대백병원에 입원하셨다가 수술을 못 하시고 서울의 삼성병원에 입원했었는데 거기서도 수술날짜를 못 잡으시고 집에서 요양하던 중 17일에 수술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극구 알리지 마시라 하여 몇 몇 분들께만 말씀드렸었네요..쓸개쪽인데 수술은 무사히 잘 마치셨다고 하니 쾌차하시기 기원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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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unKIM
2012-04-2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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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쾌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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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sook,Lee
2012-04-23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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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쾌할하시고 유쾌함으로 여행을 좋아하신 분이셨는데.. 잠시 쉬시라고 하신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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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영
2012-04-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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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바랍니다. 빨리털고 일어나셔서 예전의 활기넘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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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YoungA
2012-04-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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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있었군요. 쾌유하시길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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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2012-04-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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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쾌유와 건강을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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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완
2012-04-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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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일 엄고문님을 병상에서 뵈니 쩌렁쩌렁한 모습을 멀리하고 계셔 마음이 아픔니다 병문안은 평일은 2시부터.. 휴일은 12시부터니 참고하세요 해어질때 엄고문님 " 젊을때 술 많이 먹지말라고 당부 하시며 " 병실 도우미와 함께 화장실로 가시는 모습 .... 빨리 강건한 모습을 기다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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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OUNGBOM
2012-04-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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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최병완 님 , 애쓰셨습니다. 잘 다녀오셨군요... 당부의 말씀도 듣고 오셨지요....세월앞엔 어찌할수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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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Hwang-il
2012-04-2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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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왕성한 모습으로 뵙게되기를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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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형
2012-04-24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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뵐 때마다 항상 건강한 모습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하셨는데요. 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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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jalee
2012-04-2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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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이 잘 되었다니 다행입니다만 그런 힘든 일을 겪으셨군요.. 빨리 쾌유하시어, 예전의 원기 왕성하신 모습을 되찾으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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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숙
2012-04-25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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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하시던 엄고문님께서 수술받고 병상에 누워 계신다니 믿어지지가 않군요. 쾌유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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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ug9
2012-04-25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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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고문님의 정열적이신 모습이 그립습니다.빨리 쾌차하셔서 마음껏 여행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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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kooLee
2012-04-2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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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세월과 사람들을 보듬으며 살아가는 모습이 항상 인상적이셨습니다. 이번일을 슬기롭게 이겨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분명히 그럴 분이기 때문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저를 기억하지는 못하시겠지만 저는 너무 깊히 아시는 분이니까 그렇게 믿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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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soonShin
2012-04-2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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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원 입니다.중국을 다녀와서 전혀 모르고 있다가 오늘에야 비로소 소식을 들었네요.그렇게 건강하셨던 고문님께서 이렇다니 믿기지않습니다.서둘러 찾아뵈야겠습니다.하루빨리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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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춘옥
2012-04-2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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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뵈올때 마다 정감이 많이 가는 엄 고문님께서 병상에 계셨군요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빨리 쾌차 하셔서 밝은 얼굴 보여 주셔야죠 건강한 모습 오래도록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엄고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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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12-04-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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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글을 진작 읽었는데 전화드리려다가 이미 미루고 저리 미루다가 이제서야 쾌차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이소....맥주 마시러 가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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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ungHee
2012-04-30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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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쾌차하셔서 예전의 씩씩한 모습을 뵐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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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aHong
2012-05-0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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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뒤늦게서야 소식 접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예전모습으로 빨리 쾌차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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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호
2012-05-0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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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병환소식에 놀랍습니다. 노년의 삶에도 건강하시게 여행을 즐기시고 여러 일들에 애정과 관심을 보이셨는데...하는 생각으로 늦게사 죄송함을 고백하고, 곧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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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OUNGBOM
2012-05-1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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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재 엄고문님은 부산 자택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으십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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