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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8국토순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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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천 2012-04-29 (일) 20:58 추천:0 조회:846 118.xxx.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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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회원들님께 넙죽 엎드려 큰절드리옵나이다. 변변치못안 소인이 자동차열쇠로 많은 분께 폐끼쳐드렸나이다. 윤영범님. 허순님.최병완님. 소인탓에 가방두고 가신 전덕성님! 류태길지부장님께서 애써 마련하신 즐거룬 잔치의 끝자락을 확실하게 마무리했나이다. 모두모두 행복한 시간으로 남기를 바라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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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길
2012-04-3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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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생님 수고 많았습니다. 참가자 체크 명단 알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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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OUNGBOM
2012-04-30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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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천 총무님 덕분에 좋은 산천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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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천
2012-04-30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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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류태길 님 , 메일로 명단보냈는데 서울지부이문임(3만)경기지부정미라(3만) 불참 3분: 안영선님, 김추성님, 이상춘님 참석 :5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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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unKIM
2012-04-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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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님과 그 가족분들!~ 그리고 이 총무님! 그리고 전북지부 회원님들! 모두모두!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감사! 1박2일의 행사가 너무나 알차고 감동이 깊어~ 오랫동안 남도를 즐기다가 온 느낌입니다! 어떻게 후기를 적어야 할지!~ㅎㅎ 이 총무님의 세계지도 그려진 옷과 형형색색 츄리닝 바지? 가 너무 이뻤어요! 지금도 눈에 생생!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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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junKIM
2012-04-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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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우신 분들은 이번 주말~ 서울 나들이 하셔셔~ 토요 벼룩시장구경 및 서울지부 행사를 즐기세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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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jalee
2012-05-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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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씨, 정말~ 수고 많았어요.. 차열쇠도 찾게되어 해피 엔딩이었구요. 나도 차열쇠를 겉옷 주머니에 넣고는 옷을 벗어 휘두르고 다녔는데, 열쇠 잃어버렸다는 소리에 가슴이 덜컥~~ 다행이 내열쇠는 주머니 속에 얌전히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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