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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도의 추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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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호 2008-01-31 (목) 12:39 조회:327 125.xxx.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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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로 가는 배 위에서 만난 정겨운 얼굴들  바베큐 파티장에서 회포를 풀며      엄마의 마음, 아빠의 흐뭇한 표정  서바스 아이들, 조개껍질 놀이에 추운 줄도 모르고  파티는 무르익어 가는데, 어디론가 전화하는 손희성 이사님  이 멋진 모임을 준비한, 전남지부 여걸들. 지부장님, 총무님, 왕언니  아버지와 아들  비록 멋진 일몰은 아니었지만, 노을은 소리없이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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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8-02-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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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사진이라서 그런 지 좀 다른 느낌...ㅎ 단순한 한 컷에도 뭔가 빼곡히 담겨있는듯한 느낌이네요~ 정겨운 사진들 잘 봤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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