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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도의 추억(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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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호 2008-01-31 (목) 13:06 조회:263 125.xxx.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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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바베큐 파티장에서 돌아와 훈훈한 콘도에서 웃음꽃을 피우며 전남지부 전동복님이 들려주는 차(茶)의 모든 것   다음 날, 증도 일주 중 짱뚱어 다리에서         무언가, 무척 즐거워하시는 왕회장님  소금 박물관, 점심시간에 걸려 못 들어갔지만  드라마 '고맙습니다' 촬영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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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렬
2008-02-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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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호`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작가님! 사진 넘 감사합니다. 진하게 느껴지는 정이 넘치는 여행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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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8-02-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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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Re》정영렬 님 , 서울 지부장님 사진 멋져요~ 퍼 가세요...쥔 허락맡구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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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8-02-0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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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호` 님이 선택한 글 입니다. 그날 날씨보다 더 화창한 색같짙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이렇게 시간의 점은 한 컷 한 컷 영상으로만 남고... 오늘도 우린 인생의 또 다른 길 위에 서 있군여~~ 늘 건강하시며 길 위에서 가슴이 훈훈한 좋은작품 마니 마니 남기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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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SooKIM
2008-02-0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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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프로 다큐멘타리 사진 작가님의 사진은 전해 주는 느낌이 다르군요. 외국에만 너무 오래 계시지 마시고 모임에도 자주 오셔서 좋은 친구들도 많이 만드시고 좋은 작품 많이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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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oChoi
2008-02-0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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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증도에 다녀온 뒤 벌써 한 주가 훌쩍 지나갔군요. 그리고 1월이 갔고 설이 다가옵니다. 정영렬 지부장님, 님이 부르신 심청가가 귀에 쟁쟁합니다. 김성례 선생님, 부지런히 촬영하시던 쥔장님과 다정다감하신 별님 모습이 생생합니다. 그리고 김종수 회장님, '서울에서 런던까지' 행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사진 칭찬해 주셔서 고맙고요. 그런데 '사진가가 찍은 사진'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보면 시시한 사진도 그럴듯해 보이는 법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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