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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부 1/4분기 창녕모습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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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흥숙 2008-03-24 (월) 16:19 조회:364 210.xxx.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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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sook,Lee
2008-03-24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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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노래경연.. 멕시코의 밤만 뜨거운게 아니었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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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8-03-25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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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지부장님 싸모님은 아무나 하는 게 아닌 거 가타요... 한 미모,재담,노래실력까지 겸비해서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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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자
2008-03-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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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창녕의 밤을 마련해 주신 대구에 박후원 선생님 마음까지 다 풀어 놓을 수 있었던 밤 빗방울 소리까지도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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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8-03-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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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유영자 님 , 두 분의 You mean everything to Me...듀엣곡도 좋았더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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