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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심풀이로 집에서 만들어 본 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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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태길 2008-05-17 (토) 22:07 조회:295 59.xxx.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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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8-05-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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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기가 어디메뇨? 당장 뛰어달려가고싶습니다... 갈색으로 반질반질 윤나게 구운 빵! 빵순이 군침이 절로 돕니다...ㅎㅎㅎ 만들며 즐겁고 먹어서 즐겁고 요리는 즐거워~! 손으로 뭔가 구체적인 것을 할 수 있고 그로 인해 심신의 희열을 느낄 수 있다면 왜 아니 하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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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08-05-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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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갑자기 배가 팍 고파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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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태길
2008-05-19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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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라도 오세요. 환영합니다. 여기는 내장산 옆구리 정읍 상동이란 곳입니다. 오신다면 미리 구워놓고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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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esung
2008-05-2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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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 다 ~~안 ...사진상 맛은 굿임다... 근데 내장산 옆구리 가서 류셈 찾으면 됩니까.. 빵 킬라가 못 참죠.. 상하이라 귀국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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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sook,Lee
2008-05-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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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철 지난 함박눈 내리는 정읍소식을 전해 주시더니 이번엔.. 따뜻한 빵 소식 반갑습니다.~~ 역시 미국인 할아버지와 손주가 좋아할 만했습니다. 감탄~~감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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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8-05-29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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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없을때 바탕화면으로 깔라고 컴에 저장해두엇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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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아
2008-06-0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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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기술도 전수해 주시나요? 먹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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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Taegill
2023-10-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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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류태길 님 , 사라져버린 옛날 사진들! 복원 할 수는 없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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