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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기뻐하는 서울지부 회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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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종만 2008-10-13 (월) 17:29 조회:361 210.xxx.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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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길 마다않고 달려오신, 신 찬 (전 한호협회장), 문박사님과 24시간 항상 함께 하시는 사모님, 이문임, 권나연 회원... 그날 뿌듯한 저녁 시간이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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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angInBok
2008-10-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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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셨군요. 신찬회장님 옆에 호주 대사관 부대사도 계시네요. 서울회원 이름을 이문임으로 정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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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주
2008-10-1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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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맨의 제스쳐의 마력이 행복한 웃음으로 찰나를 붙잡은 것 같은데- 저의 아내에게 묻고 싶군요? 뭐가 그렇게 웃기게 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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