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부 김애숙 회원과 경남지부 김성례 샘, 두분이 자매같죠? 두분 앞의 시뻘건 덩어리는? 파티 분위기 띄운다고 가져다놓은 얼음 馬頭.. 어디서 하든간에 파티는 파티니까..

SungreiKim 2008-10-14 11:15	ㅎㅎ 근데 얼음색갈이 와 기래요?... 원래 빨강이엇나여~ 아님 옷 색갈에 물든건가여~~?!.. 그리고 부산지부장님, 이 많은 사진들 걍 쭈루룩~~ 한꺼번에 보도록 올리실 순 없나여?...ㅋ 글구 우릴 초대해주신 현 한호회장님이신 문박사님 모습이 사진에 안 보이네요~

JongmanBae 2008-10-14 12:58	막막 찍은 사진들을 포샵으로 정리한 것만도 60장이 넘네요... 슬라이드로 만들어서 올리겠습니다.  원래 시뻘건 말이었습니다.

문건주 2008-10-15 01:21	예쁜사람만 좋아한다고 핀잔을 듣기도하지만 사진에서 보이지 않는 절 챙겨주시는 고운 마음이 어찌 예쁘지 않겠습니까? 김 성례님 정말 습니다. KAFS피크닉에 오시면 그 빚을 좀 갚을수 있을 것 같은데 큰맘먹고 한번 서울에 오신다면 좋으련만!!!

SungreiKim 2008-10-15 13:26	《Re》문건주 님 , 박사님 초대 거듭 감사드리며~ 윗지방의 서정희쌤 부부가 저희 집에 하루 묶어간 적이 있는데 그 때 농으로 우리 서로 방학동안 집을 바꿔보자~했는데...ㅎ 방학동안은 한 번 올라가야겠습니다~ 그 때 좋은 행사가 잇으면 더욱 좋구요~ 아님 깜짝 이벤트라도 맹글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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