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Sandra story-2 |
 
|
||||
| 윤영범 2008-11-02 (일) 21:40 조회:324 124.xxx.148 | |||||
|
|||||
s5002468.jpg
  상) 전곡리 토층전시관 내 하) 지행역에서 우린 만났고 또 헤어졌다 |
| 
|
SungreiKim
2008-11-03 09:34
|
만나고 또 헤어지지만 키 큰 산드라 독일인 친구도 이 다정하게 자신을 맞아주었던 한국인부부를 잊지못할 겁니다 기억속에 가장 살아잇는 한 방법이 짧건 길건 맘을 다한 hospitality 로서 서로 나눈 순간때문인거 같아요... 그리고 그 사랑과 정성은 또 돌고 돌며 확산되니 그래서 서바스는 멋진 단체인거 같습니다~~~ 홍익인간~~우주세계평화~~를 위해서도~~ 넘 거창한가요..ㅎㅎㅎㅎ |
|
|
|
YUNYOUNGBOM
2008-11-03 10:50
|
《Re》SungreiKim 님 , 감사합니다.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Sandra와의 만남을 통해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
|
|
|
|
JongmanBae
2008-11-03 18:32
|
부산에 온 Sandra를 이런저런 이유로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여행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저런 모습이 Servas 바로 그자체 맞죠? 윤영범씨 부부나 김성례 선생님 이 언급한 대로 우주평화의 실현이고 나이가 들어도 그때그때마다 가슴으로 느끼면서 배우게 하는 SERVAS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도 SERVAS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