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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rai san -Yeoncheon-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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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범 2008-11-13 (목) 07:07 조회:362 124.xxx.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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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OUNGBOM
2008-11-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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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ai 가족과 함께한 시간. 상단은 저의 모교 대광중학교 행사장 참관모습이고, 다음은 연천의 DMZ (태풍전망대) 사진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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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mjaeryang
2008-11-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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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범씨에게 수고 많았네요 불편하신분들 모시고,,,, 사실 생각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만,, 그래도 쾌히 먼길을 여행하여주고 뒷일을 보살펴주는 일들이 모두 아름답게 보입니다 아마도 그분들은 감동의 순간들이 많앗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다른 우리 회원 분들도 서숨치 않고 봉사하여주고,,,, 이런 한국의 여행을 어찌 있겠습니다 연천에 게시니까 전방 DMZ 을 구경시켜드렸구만요 이것을 보고 갈라진 우리의 민족에 대하여 그들은 어찌 생각했을까요..... 좋은 일 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추운 겨울인데 건강하게 지네요 부산에서 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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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OUNGBOM
2008-11-1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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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umjaeryang 님 , 남을 대접하려다 천사를 대접한 사람도 있었지요. 남을 대접하는 기쁨입니다. 그리고 서바스 안에서 가족이라는 생각을 해서 무리한 일정을 움직였는데.. 그분들이 어제 무사히 교토로 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어려운 줄을 몰랐습니다. 좀더 신중한 계획이 되었어야 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씁니다. 여러가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회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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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8-11-14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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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YUNYOUNGBOM 님 ,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대접하는 그 마음이 바로 천사의 마음이겟지요~!?... 한국의 장독들앞에 서신 세 일본모녀~ 이것이 바로 민간외교요 정치와 경제,여타 다른 분야가 결코 풀 수 없는 문화외교요 점진적 화합의 한 걸음 한 걸음 디딤돌 처럼 여겨져 더욱 풍경이 아름다워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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