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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녕 재회.. 창원 해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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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흥숙 2008-11-17 (월) 23:57 조회:300 125.xxx.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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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둘, 딸 넷이라 하시던 정정하신 Rita.. 머리에서 발끝까지 오늘의 코디는 보라색 anne, 송미령샘 집에서  파안대소~~~ 창원의 한 음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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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일
2008-11-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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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만원 곱하기 인원수 = ? ? 곱하기 횟수 = ?? 아마도 그날 그 자리에서 우리가 벌었던 돈은 카네기 재단에서 보유한 재산보다 많을겁니다 그쵸? 성재위님 웃음은 곱배기(400만원 짜리)다. *전원이 포복절도! 웃음의 전수를 보여 준 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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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sook,Lee
2008-11-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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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강재일 님 , <연속해서> 오늘도 절터를 지나 다리를 지나 성재위 회원님 머리위로 헬기가 날고 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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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일
2008-12-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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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eung-sook,Lee 님 , 엥? 헤리꼬푸타? 그 헤리코푸타가 절터를 지나 다리위로? 바가바가~??? 바가바가~??? 암튼 돈벌기 쉽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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