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통영의 마스코드 |
 
|
||||
| 정동진 2008-11-21 (금) 09:03 조회:385 61.xxx.96 | |||||
|
|||||
c5a9b1e2baafc8af_dsc05574.jpg
  연일 한파가 몰아처도 충렬사의 300년이 넘은 동백은 붉게 정념을 토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서바스 회원님을 기다리는......... 벌써 지처 멍이 들어가네요. 안녕하십니까? 서바스 선배님들! 이겨울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
| 
|
Heung-sook,Lee
2008-12-01 15:22
|
이전과 달리 안보이던 것이 보이네요.. 익숙한데로 보던 것에서 새로운 이미지의 발견.. <벌의 비행>... ,<암수술의 유혹> <수정을 위한 몸부림?> < 작가의 기다림> ... 여백에 벌을 맞으려 얼마나 많은 시간을 기다렸으며.. 몇번의 시도끝에 얻은 작품인지...새삼 대단함을 봅니다. 역시 다름입니다. 통영 거제 정염의 동백꽃.. 작가님의 혼... 왜 이전에는 이러한 것들이 보이지 않았을까요? 삶이 바쁘다는 핑계???? 둔감한 탓???? |
|
|
Chungdongjin
2008-12-01 17:10
|
《Re》Heung-sook,Lee 님 , 역시 동백꽃입니다. 붉게 피어 님들을 기다렸건만 저 꽃닢이 까맣게 멍이 들어서야 님의 소식오니 차라리 장미꽃으로 할껄 그랬나 봅니다. 안녕하시지요? 언제 번게팅이라도 하여 김종수회장님 뵈러 함 가심이 어떠하올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