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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nland & Singapore NS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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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종만 2009-03-11 (수) 17:13 조회:316 211.xxx.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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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 통영 대회에 우리와 함께 했던 핀랜드 Servas의 NS. Mrs. Anne과 싱가포르의 NS. Mrs Dianne을 김종수 회장님이 모시고 부산시청 식당에서 같이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시청에 근무하는 안지영 호스트 리스트 코디와 조래성 회원님, 시청에서 멀지않은 사직동에서 손희성 홈페이지 담당 이사 그리고 저도 시간표를 바꾸어 부랴부랴 연산동 시청으로 가서 반가움의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오늘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만덕동 조래성 회원(작년도 부산지부 호스트 王)이 호스트를 할거랍니다. 국빈(?) 방문 중이신 두나라의 NS와 함께 토요일 오후 부산 나들이를 할 계획입니다. 토요일에 함께 하실 부산지부 회원님들은 이번 토요일(14일) 오후(2시 경)부터 시간을 좀 떼어놓으시면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남천동에서 금련산(황령산)으로 걸어올라가서 부산 전경을 함께 챙겼으면 합니다. 함께 하시고 싶은 다른 지부 회원님들도 오시면 대환영입니다. 구체적인 시간과 모이는 장소는 제가 좀 알아보고 이 글에 계속해서 써놓겠습니다. 1/4분기 정기모임도 해야하고..... 지부장이 조금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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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dongjin
2009-03-1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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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만 아우님 또 바쁘게됐네요. 반가운 모습들입니다. 함께하지못해 섭섭합니다만 회장님이랑 여러분들이 계시니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모두모두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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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SooKIM
2009-03-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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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황령산 등산 좋습니다. 오랜만에 부산의 중심지에 있는 산을 멀리서 오신 서바스 손님과 회원님들과 함께 봄을 밟아보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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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sengCHO
2009-03-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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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손님을 제가 금요일 오후에 다시 만나서 금요일, 토요일 이틀간 숙소는 저희 집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김종수 회장님 댁에서 호스트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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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09-03-1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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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hungdongjin 님 , 통영 봄바다의 海神께서 안부를 전해주시고....통영에 또 가고 싶어라...기다리고 계시이소.어느날 갑자기 등장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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