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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飛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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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진 2009-03-17 (화) 09:16 조회:342 61.xxx.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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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을 잊은 독수리가 아직도 고성하늘을 헤메고 있습니다. 같이 한번 날아 볼까요?  뭘 찾고 있나봅니다.  호스트할 서바스회원을 찾고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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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09-03-1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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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할 회원을 찾는 중? 완전히 Servas에 올인!!!! "모든 길은 Servas로 통한다."-통영 정작가 어록에서- 행님, 기장 정관 신도시에 있는 신정고등학교로 옮겼다고 신고했던가요? 영도를 떠났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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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dongjin
2009-03-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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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ongmanBae 님 , 신고 안했제.... 정관이라면 나의 처가곳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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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9-03-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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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ongmanBae 님 , 배지부장님 영상고등학교에서 전근가신 거예요?...기장으로요... 일단 영전으로 알고 축하드릴게요^^ -항상 우리가 현재 머무는 곳이 최고인 거 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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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9-03-1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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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컨셉입니다... 자유...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벌렁이는... ㄳ.............................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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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09-03-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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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hungdongjin 님 , 달음산 자락에 파묻혀 신선처럼 삽니다. 신정고는 정관면 용수리에 있습니다...기장 바닷가로 나가면 타악 트인 태평양을 가슴에 안고 서있으면 그냥 지깁니다(서울 사람들은 이 말의 뜻을 아시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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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09-03-1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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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ngreiKim 님 , 제가 가고싶은 곳으로 가서 기쁘고 신납니다. 올해 신설한 학교인데 수업도 일주일에 13시간하고 학교부터 뭐든지 전부 빨빨 새겁니다. 그런데 이런 것보다 학교 뒷산, 망월산을 치마폭처럼 둘러싸고있는 구름자락을 쳐다보노라면 신선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러나 Servas 부산지부장에다가 가장 나이많다고 친목회장까지....배선생은 오늘도 바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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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dongjin
2009-03-1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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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ongmanBae 님 , 운제 처갓집에 한분 댕기러 가긴 가야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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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9-03-2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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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ongmanBae 님 , 수업 13시간, 저 보다 10시간이 작군여...ㅜㅡ 정말 신선이 되시려나~~ 우찌 그리 좋은 곳만 찾아댕기시는 지... 다 부산지부장님 복입니다....전생에 좋은 업을 쌓으셨가본데... 어딜 가나 에너자이저~~이실 선생님, 새 학교에서도 좋은 인연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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