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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달밤체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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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흥숙 2009-05-11 (월) 12:52 조회:367 203.xxx.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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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672.jpg
 새벽 3시 ~~ 옵션으로 진행한 섬진강 모래밭 달빛체조 아로새긴 S E R V A S 으음~대영씨 폼 제일 멋집디다 / 요즘 자기소개에 노씨를 발음 안한다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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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덕성
2009-05-1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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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앞자리 'S'자는 유영자누님, 마지막 'S'자는 강승호 감사님. 여기 소리가 안담겼지만 강 감사님은 힘든자세로 사실 5초를 못버티시구 낑낑대는 소리를 내셨지요... ^^ 유누님은 S자가 아니라 다이빙 자센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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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자
2009-05-1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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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수록 우슴만 나서 .... 저 둥근 달 좀 보소...둥근 보름달이 서산으로 그러면 시계는 몇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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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2009-05-11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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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AS 죠.. ^^ 멋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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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YoungROH
2009-05-1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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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배경 설명은 이렇습니다 달빛 "작은콘서트"를 12시쯤 마치고 각자 내일을위해 조용히 잠자리에 들어갈려는데 유영자님께서 입까심으로 맥주한잔을 하자던것이 빌미가되서 개눈감추듯이 맥주10병을 마셨다 해롱해롱한 상태에서 의기투합한 7명의 전사가 새벽1시에 달빛흐르는 섬진강변을 구춘옥원장님의 섹서폰연주 소리를 들어야한다는 누군가의 제안으로 강가에서 멋들어진 우리들만의 연주회를 갖게되었고 우리는 다시 "SERVAS" 로고를 온몸으로 표현하자는 제안으로 그날밤 섬진강변에서의 우리들만의 행위예술의 표현이였다 "S" 유영자 (너무가려린 몸으로 S를 표현하기는 약간 무리였는듯) "E" 노대영 (술에 취해서 취권을 하는지 비틀비틀거리고 ) "R" 구춘옥사모님 (다리더 벌리셔야 했는데) "V" 구춘옥 ( 역시 오늘의 멋쟁이 승리의 V를 표현하시네요) "A" 전덕성 ( 담은부터는 이런걸할때는 0순위로 탈락! 너무 다른사람보다 키가 커서탈락) "S) 강승호 (그냥 서있었으면 S자 그대로 나오는데 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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