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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 아저씨와 박정희 샘 댁에서 저녁먹고 한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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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종만 2009-05-17 (일) 18:10 조회:373 211.xxx.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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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한바퀴 돌고, 박 샘이 직접 준비하신 Well-Being Dinner를 나누고 맥주+소주 한잔에 박원전 사장이 만든 소주잔 마이크로 인터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서울지부 권나연 회원께서 만들어 주신 Jo의 명함 보이소.. 이런 친절함이 전 세계의 SERVAS 회원들을 감동하게 만들겠죠? 역시, KOREAN SER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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