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4월 27일, Jo 아저씨가 부산을 떠나는 날. |
 
|
| 배종만 2009-05-17 (일) 18:25 조회:378 211.xxx.93 | |
|
|
|
|
박정희 샘 댁에서 2밤을 지내고 박 샘의 사정상 JO 아저씨를 부산역까지 데려다 주지 못해서 지부장도 그날 개인사가 있어서 점심 식사부터는 안지영 호스트리스트 코디네이터(HL Cor.)가 Jo를 만나 짧은 Day Host를 하고 부산시내가 동서남북으로 보이는 금련산으로 함께가서 부산의 전부를 보여줌. ------------------------------------------------------------------------------ 롯데 캐슬을 떠나기 전, 아쉬움의 인사를 나누고..  구서동을 출발하여 도시 고속도로로 진입하기 전 부산대학교에 들러서....  금정산 자락에 있는 부산대학교 대운동장...  광안리 바다와 저멀리 해운대가 바라다보이는 금련산에서...  다른지부 회원들이 오시면 여기로 모실께요. 핀랜드의 Anne과 싱가포르의 Dianne도 여기로 모셨습니다.  마무리는 안지영 코디네에터가, 금련산 자락의 만두 전골 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영어가 유창한 안지영씨가 곁에 있으니 든든+든든!!!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