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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화성시, 신종순 선생님 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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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종만 2009-05-26 (화) 18:15 조회:358 211.xxx.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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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담원 한정식 집에서 이사회가 끝났는데 아직도 술이 2% 고픈 배종만은 서울 집으로 가려는 정영렬 서울지부장을 붙잡고 호스트 해주기로한 신종순 선생님 댁으로 2차를 하러 출발.. 밤새 마시고 해장국이 걸쭉한 아침 식사를 합니다. 신종순 선생님과 나 형님께 감사를 드리고..  아파트 옥상에서 내려다 본 Clean village 풍경  신선생님 댁 옥상의 하늘 농원 풍경도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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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aHong
2009-05-3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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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야 할 일을 신종순 선생님께 미룬것 같아 미안했었는데 더 융슝한 대접을 받으셔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신선생님 감사합니다. 근일 제가 냉면이라도 대접해야겠어요, 그리고 신종순님댁 옥상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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