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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부 2/4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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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종만 2009-07-31 (금) 12:42 조회:360 211.xxx.2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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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부보다 늦게 2/4 모임을 했습니다. 지하철 1호선 시청역 근처에 있는 숯불갈비 대청마루. 엄재량 고문님을 비롯하여 모두 13분이 모였습니다. 다른 지부와 마찬가지로 모이기만 하면 마냥 즐겁습니다. 특히, 박은정(UN공원 근무) 회원이 남자 친구까지 모시고 와서 분위기는 더욱 더 Up!!! 물론 또래의 Miss들은 배신감을 감추지 못하고... 남자친구 Mr.서에게 지부장이 이야기했습니다. Miss 박과 결혼하면 SERVAS 회원이 자동적으로 되는데 그대신 회비가 면제다! 결혼 안한 지금 가입하면 연회비+가입비 4만원을 납부해야하고... 우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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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YoungROH
2009-07-3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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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만남이였습니다 조금 과하지않았나 걱정입니다. 지부장님 모임주선하시고 게시판에 뒤담화까지 올려주신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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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mjaeryang
2009-08-0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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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고요.... 오래만에 만나는 모임 1.2차 모두 좋왔습니다 모여서 이야기하고 있으면 자연히 들떠지는 우리모임.... 노대영 씨 김해에서 우리회에 참석해 줬는데 고마웟고..... 그런데 나는 어쪄면 좋을지 이제는 소주 1 병가지고는 목구멍에도 기별이 안가니 큰일도 아주큰일이 군요 많이 마시면 아침에 괴롭고 적계 마시면 취하지 않고 그래도 여러 회원들과 만나는 즐거움은 더없이 좋습니다 회원여러분 모두들 즐겁게 여행하면서 건강하게 살아갑시다... 금년에 해운대 에서 피서 인파가 .... 맞는말인지 ... 틀린말인지... 나도 한여름 땍볓에 나가서 세여볼랍니다. 잘들 지네시고.... 배지부장 수고 많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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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09-08-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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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umjaeryang 님 , 허걱!!! 엄회장님의 주량이 저렇게 팍팍 늘어나면 젊은(?) 우리는 우짜라고? 회장님, 酒力이 국력이랍니다. 회장님 덕분에 우리나라가 강대국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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