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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변풍경의 가을풍경_대구 3/4 정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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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한근 2009-10-25 (일) 21:58 조회:434 119.xxx.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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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갤러리 Cafe 강변풍경에서 가진 3/4분기 모임. 가덕도의 정부영/성민선 선생님과 박선원 회원님의 따님인 정민양과 약혼자인 태훈군이 게스트로 참석해 주셔서 더욱 훈훈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감미로운 목소리의 배기홍 회원님의 노래는 모임의 클라이막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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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9-10-25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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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바베큐파티하시고..기타도 있고... 그림도 있고...모닥불까지...좋은 것이 다 갖춰진 모임이었네요~~~ 흥겨운 모습과 한 잔의 술까지 합치면 인생 뭐 별거 잇어?!!...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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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sook,Lee
2009-10-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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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댄싱팀과 연주팀 쨩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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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09-10-2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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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안그래도 한다리 낑기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망설이는 자 아무데도 못가느니라...." 가덕도 행님과 형수님, 잘 가셨습니다.. 부산에서는 저렇게 자리만들 형편이 못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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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상
2009-10-27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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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좋습니다~ 언젠가는 꼭 가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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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9-10-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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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JongmanBae 님 또 다른 서바스 어록임다~~ "망설이는 자 암데도 못 가느니라"~ㅎㅎ 명심할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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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ounLIM
2009-10-2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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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ngreiKim 님 , 다음번엔 망설이시지 마시고 그냥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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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HeeSung
2009-10-2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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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오붓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네요? 앙~부럽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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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sung,JEON
2009-11-0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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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플루땜시 놓쳐버린 자리 사진보니 더욱 아타깝네요. ㅠㅠ 따뜻한 모임, 사진으로 충분히 상상이 갑니다. 가덕도 형님, 형수님 ! 모처럼 대구 나들이에 함께하지 못해 정말 죄송했습니다. 다음에 다시한번 방문해 주시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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