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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번개모임 사진 1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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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대영 2010-04-11 (일) 13:57 조회:388 124.xxx.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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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이준홍/이진주회원님 집뜰이에서 경남회원 모두가 박장대소하다. 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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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10-04-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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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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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dongjin
2010-04-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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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자리 함께못한 아쉬움 가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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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sook,Lee
2010-04-1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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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님 샷이 굿입니다. 굿 샷 , 조~코 버섯학명 Jocker mushroom~~ 열아홉명인데 한사람이 안보입니다.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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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kilKIM
2010-04-1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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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멋지게 하였내요. 사진도 멋지고 ....... 부드럽게 편집하여 정말로 좋아보입니다. 맛있는 케이크도 보이고 굿 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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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일
2010-04-1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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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영이 작품치곤 최고 걸작이다. -정동진 선생님, 이정도면 수상 후보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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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영
2010-04-1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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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eung-sook,Lee 님 , 구춘옥원장님이 빠지셨네요 에구 에구.. 늦게 도착하셨는데 사진도 못찍어드렸네요 노대영 완전히 영구,영삼,용팔이 되네!!!!!!!!!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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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2010-04-1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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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안대소의 원인 규명을 하자면 Jocker mushroom ~~~~만고 제 생각 인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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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dongjin
2010-04-12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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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강재일 님 , 수상후보가 아니라 제가 한수 배우러 가야겠습니다. 총무님 갈켜줄랑가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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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sung,JEON
2010-04-12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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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이 형님, 이번엔 사진 제대로 좀 찍었구먼요.... 다들 반갑고 행복해 보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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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영
2010-04-1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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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ucksung,JEON 님 , 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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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영
2010-04-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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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hungdongjin 님 , 사진은 예술인데 어찌 잔기술부리는 저하고 비교되시겠습니까 정선생님! 필요하시면 다음번에뵐때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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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gyeongKIM
2010-04-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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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모습들입니다. 총무님덕분에 간직하고픈 순간을 영원히 남기며 한번씩 꺼내 따라 웃어보면 슬프고 힘든 순간도 다 날아가겠죠. 오늘은 광란의 꽃잔치를 한숨접고 있는듯 차분한 날이네요. 곧이어 초록의 싱그러움을 기대해보면서 모두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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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10-04-1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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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aegyeongKIM 님 , 혜경씨 돌아오는 길 차 태워 나 집 택배 무사배달 감사햇어요~ 진주라 천릿길 부군님이랑 돌아가는 길 안 피곤해설라나~~ 항상 포근한 인상의 두분 행복바이러스 퍼트리는 분들같아요 만나서 반가웠고 고마버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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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10-04-1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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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리 좋으노~!..ㅋㅋㅋ 역쉬 웃음치료인 가 봅니다~ 맛난 거 먹고 그저 서바스는 골치아푸지않고 이리 마니 웃는 게 좋은 거 같아요..ㅎㅎ 이흥숙 전 지부장님 점잔타소린 이제 제가 안 하렵니다~~ 저 또한 운 좋은 머는 머 한다꼬~~마지막 밤드라이브 돌아오는 길 귀하신 무릎까지 빌려주신 준홍원장님께 무어라...ㅋㅋㅋ 환대하고 집 열어주신 어여쁘신 진주싸모님께도 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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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10-04-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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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노대영 님 , 대영씨 사진 빠진 춘옥원장님 삐지시면 이 누야가 말려주께.....ㅋㅎㅎㅎ 사진까지 잘 찍는 울 총무님을 누가 감히~~~~~ 어쩌것나~~~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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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gyeongKIM
2010-04-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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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ungreiKim님 나중에 이희근 회원님께 무사택배비 청구할겁니다.^_^ 밤길이고 초행길이라 많이 긴장했지만 무사히 갔답니다. 늘 에너지가 넘치는 성례님의 기운을 받아서 .... 다음에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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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wesung
2010-04-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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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웃음들.... 지금도 하도 많이 웃어서 배가 땡기느것 같아요 ㅎㅎㅎ 이런 순간들을 무엇으로 바꿀까? 함께 웃을수 있는 님들 때문에 나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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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mjaeryang
2010-04-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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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시지요........ 그날 진해 벗꽃은 가로수로 대신하였지만 이진주 씨 정말 수고 했습니다 그날 웃을 때 과연 입이 얼마나 벌어질까 하는 대목은 지금도 아리송합니다 그리고 또다른이야기는 우리끼리만의 이야기로 덥어둡시다 알겠지요... 땡칠 이라던가 ? .......... 디른사람은 모를겁니다..... 그날 즐거웠습니다 모든분들 고마워요 다음에 봐요 ....... 모든분들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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