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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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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진 2010-04-27 (화) 11:09 조회:422 118.xxx.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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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이쑤셔 밤을도와 봄을 찾아 나섰습니다. 강가에 물안개가 새소리를 보덤고 피어오릅니다.  예쁜 금붕어를 닮은 호수의 안의 섬이 가슴을 설래게 하였지요.  누가 봄이 아니랄까봐 허드러지개핀 벚꽃이 물위에서 노니네요.  회원님들께서도 흠뻑 이봄에 빠져보셨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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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10-04-2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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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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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nayeun
2010-04-2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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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우와.... 판타스띠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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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10-04-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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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KWON-nayeun 님 , 따라하지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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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순
2010-05-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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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와우~ 배지부장님!!! 감탄은 해야하고...따라하지는 말라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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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sook,Lee
2010-05-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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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도 비경이 많군요.. 전북 정읍근처 어디쯤 일것 같은데.. 맞나요.. 아~ 떠나고 싶게 만드는 당신 미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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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gdongjin
2010-05-05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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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Heung-sook,Lee 님 , 안녕하십니까 이흥숙 부회장님. 정읍이 아니고 임실에 있는 혹정호입니다. 무릉도원이 따로 없더이다. 바쁠것 없이 유유자적, 모든것을 포용하고 감싸안으면서 세월을 즐기는 삶을 살고있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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