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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위할머니 Freda Lew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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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범 2010-05-21 (금) 14:06 조회:465 124.xxx.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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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eda Lewis와 태풍전망대(허브빌리지)에서 그녀는 떠났다 은발을 날리며 공항버스에 몸을 싣고 미소 띤 얼굴을 보이고 그녀는 떠났다 할머니인데 젊게 살고 있는 모습 한달 동안의 긴 여정에도 건강한 모습이 너무 좋다 뉴질랜드에 간다면 한번 만날수 있을까? 그녀는 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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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sung,JEON
2010-05-2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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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이사님, 한편의 멋진 시를 쓰셨네요.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 보내신듯... 제목은 '그녀는 떠났다' *^^* 항상 우리홈피를 풍성하게 만들어 주시네요. 부산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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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YOUNGBOM
2010-05-30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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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ucksung,JEON 님 , 안녕하세요? 만남과 이별의 세상사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늘 만남은 반갑고, 헤어짐은 아쉬움을 남기는군요. 부산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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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ng-sook,Lee
2010-06-0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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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을 헤어짐을 낳고 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을 기약한다 했으니.. 좋은 장소에서 만난 인연.. 곧 만날 수 있겠지요. 허브빌리지는 이번 한여름에 더욱 풍성하겠지요. 호스트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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