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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Marie와 함깨 2박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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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숙 2010-06-28 (월) 19:21 조회:330 118.xxx.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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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회장님, 바로 길 건너편에 이사 와서 살고 있으면서 진작 찾아뵙고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지난 3년 동안 척추수술 2번, 어께수술 1번하고 건강관리하느라 운동과 휴식만 취하면서 두문 불출하였습니다. 이제 거의 회북되었습니다. 언제 모임에도 한번 나가려고 합니다. 가끔 홈페이지에서 아직도 젊은이 못지않게 세계곳곳을 여행하시며 멋진 노년을 보내시는 회장님의 근황을 접하면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김영숙드림 ===================================== ■ [김영숙] Marie와 함깨 2박3일 (2010-06-28 13:20) 6월22일부터 2받3일동안 불란서에서 온 Marie를 호스트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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