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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말리는 컴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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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옥 2005-04-25 (월) 15:09 조회:1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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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환 총무님, 서바스를 위한 봉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많이 귀찮게 질문 올렸었거든요. 오늘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지독한 컴맹이라는 것을 ... 사이트 가장 왼쪽의 로그인을 사용하지않고 다른 곳에서 아이디를 기입했거든요.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안산의 박정한 회원님 답글도 오늘 읽었습니다. 저는 성포동 예술인 아파트에서 19년째 살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조길환: 괜찮습니다.하하..이제 마음껏 서바스를 즐기세요~~ -[04/27-09:08]-
추우림: 어머 반갑습니다. 저도 안산신도시에 살고 있습니다..^.^ 경기모임에 가보니 안산분 계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뵙지 못해 서운했었는데 이렇게 만나(?)뵙게 되니 정말 반갑습니다. 박정한님도 안산분이시라니 이웃사촌이 많네요.... -[04/27-15:13]-
민관식: 안녕하세요.! -[09/04-04:35]-
민관식: 저는 본오동에 살고 있읍니다. 우리서바스에서 이러게 회원님들을 만나뵙게 되어 반갑군요 -[09/04-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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