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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선생님 자녀분 여행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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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희성 2008-02-28 (목) 13:27 조회:11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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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부 박정희선생님의 자녀 조화진님의 미국 어학연수에 관한 파일입니다. 용량이 조금 커서인지 파일 첨부에 문제가 있어서...제가 대신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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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2008-02-29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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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꾸민 여행기가 흥미롭습니다. 저도 2년전 프레드 집에서 호스트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때 무료 페리를 타고 자유의 여신상을 봤던 기억이 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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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angInBok
2008-03-0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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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경험하고 왔네요. 훌륭한 부모님이 계시기에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네요. 몇년전 고등학생 딸아이를 뉴욕에서 워싱턴,메얼랜드,켄터키로 혼자서 이동할때 국제 미아 될까봐 얼마나 걱정을 했었는지~ 전화도 없이 오직 출발과 도착 시간만 연락후 이동을 하였으니 ... 그 당시 무척이나 아찔 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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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JungHee
2008-03-0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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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스회원으로서 이렇게 혜택을 누리고 보니 앞으로 호스트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책임을 느낍니다. 김종수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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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8-03-0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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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님 깔끔하게 올려진 따님여행기 잘 보았습니다~ 아주 좋은 선택으로 본인도 흡족하고 부모로서도 대견하고 안심되는 이런 좋은 서바스여행이 앞으로도 잘 이어지길 바라며... 저도 작년 부산아리랑호텔에서 받았던 프레드의 친절한 초대를 기억하며 꼭 한번 가보고싶네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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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SooKIM
2008-03-03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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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양, 관광객이나 outsider로서가 아니라 완전한 New Yorker 가 되어 생활했던 경험을 감명깊게 올렸네요. Fred는 참 좋은 친구죠. 저는 프레드와 함께 있으면서 절약과 교육정신에 감화를 받았습니다. 화진양이 Fred에게 좋은 기억을 남겼으니 앞으로 뉴욕을 찾는 한국 서바스 회원들에게는 뉴욕에 한국 서바스의 집이 하나 탄생한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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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08-03-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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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박하고 깔끔한 SERVAS 일기..Verrrrry goooooo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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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kjooBAIK
2008-03-0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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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이나 화진이의 여행기를 보았습니다. 왜 2번이냐고요? 첫째는 비밀번호를 잊어(손희성씨께 감사) 댓글을 달 수없어서, 둘째는 따의 사진을 볼 수 있어서입니다. 화진이의 배려, 박정희 선생님의 과장된(?) 제 딸소개 고맙습니다. 지난번 정기모임에서 여러 회원님들의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저도 가입만 하는회원이 아닌 활동하는 회원이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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