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6.14.2008 남산에서..(동경북) |
|
| 김병국 2008-06-17 (화) 02:01 조회:1190 | |
|
|
|
                                             From the Seabed... |
| 
|
주수석
2008-06-17 07:43
|
우리의 보배. 야단법석이 고롯이 추억으로 담겼네요. 역시 사진이 모든것을 보여줍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
|
|
송수곤
2008-06-17 10:34
|
천연고도의 경주 남산에서 본 우리문화의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어 너무좋습니다. 특히 흑백으로 보는 느낌이 더욱 신비스럽기도 하네요. 언제한번 저도 동함해 보고 쉽습니다. 몇캇트 가져갑니다. 대구 송수곤입니다. |
|
|
|
|
설성룡
2008-06-17 18:18
|
천 년의 두께로 압도하는 불성의 자취들과 함께한 하루는 너무 고귀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
|
|
|
이하수
2008-06-17 20:28
|
그날의 느낌이 다시오는듯~~너무나 맑은 얼굴을 가지신 스님을 다시 뵙고싶네요 | |
|
|
|
김병국
2008-06-18 09:24
|
모임기념품을 발송했습니다. 아마 일주일 쯤 뒤에 집으로 도착할거에요...참가하신분들의 인물사진으로 우표를 만들었습니다..맘에 들지 않는 사진이더라도 양해바라며,,,지나간 순간에 대한 부재증명으로,,,사랑하는 이들에게 편지보낼때 요긴하게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From the Seabed... |
|
|
|
|
sangwooCHOI
2008-06-18 11:42
|
그날은 참 이상했어요. 남산 유적 답사 가이드를 많이 해봤지만 날씨도 그렇고 코스도 그렇고 동참하신 회원님들도 다들 고상하시고 순진무구하면서도 활발발한 칠불암 비구니스님도 그렇고 여기있는 흑백사진도 그렇고 우연을 가장한 필연들이 혼재된 시공간이 연출되었다고나 할까요. 여튼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 |
|
|
|
최원상
2008-06-18 14:33
|
멋진 모임을 하셨습니다~~ | |
|
|
|
Jungbuyoung
2008-06-19 16:02
|
특히 남산 유적 답사시 안내를 맏아주신분덕분에 만은것을 새롭게 배웟고 또 잠간이였습니다만 칠불암 비구스님 인상적이였고 여러가지 보람된 하루 였습니다 |
|
|
|
|
eumjaeryang
2008-06-23 14:47
|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처럼 참석하였는데 함께 못하여 많이 아쉬웠습니다 모든분들 건강하게 보여서 마음 흐믓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잘지네 십시요 당에는 참석해야지요 |
|
|
|
|
jaewesung
2008-06-26 18:07
|
에참 못가서 .............. 환한 모습이 넘 좋아요....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