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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미국 국경을 넘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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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국 2009-02-20 (금) 04:57 조회:9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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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쿡과 미쿡은 동경이 아니라,,꼭 와서 눈으로 감으로 확인해 보고 싶어했던 나라인데...이제사 미국엘 와 봤습니다.. 갑작스런 여행이어서,,,7월에 서울에서 있을 전시 작품도 겸사 겸사,,,찍어가면서,,의외로 좋은 날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자전거 안갔고 온게..후회 막심입니다..주말부터는 비가 시작될 모양이에요.... Jumping 프로젝트로 찍는 사진과(서바스회원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음,,서바스 회원은 모두 점핑을 시켜서 짧은 시간이나마,,,천국에 터치해보는 짜릿한 자유를 맛보게 할까함) 다른,,,사진들은 거리 스케치 입니다..(포샵시디를잊어버려좀어두운사진이많죠?) 자세한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해요.... From the Sea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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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9-02-23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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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아메리카를 밟아보다...콜럼버스가 되신거네요..ㅎㅎㅎ 추카추카드려요~ 저도 이번 칠월달엔 밟아볼 예정입니다~ 두 팔 벌리고 야호~~ 하늘로 오르는 사람들 오늘 이렇게는 안 뛰어도 마음으로 솟아오릅니다~~ 해저 이 만리님~~~ 아니 푸른 창공을 배경으로 솟아오르고 흑백의 사진 컷 속에 인생을 담아두시는 Seabed님 남은 시간도 충만하게 누리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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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영
2009-02-2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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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다녀온다고 하더니 미국에 가셨군요, 즐거운 여행되고 좋은사진 많이 찍어오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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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angInBok
2009-02-2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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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곳의 여행은 설레임의 시작이지요. 점핑을 하기전에도 대단한 기대로부터 준비를 하게되지요. 야호 ~ 많은 추억 담아 오시고, 건강한 여행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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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순
2009-03-0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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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추억 마음에... 멋진 사진 ...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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