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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가족DAY HO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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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국 2009-07-06 (월) 10:11 조회:1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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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e-Anne + Bruno Millet ++ Adrien('93), Raphael('95), Arnaud('97), Gabriel(2002) 4명의 사내아이를 데리고 여행중인 프랑스가족,,,데이호스트를 경주에서 했습니다...해인사에서 좀 늦게 경주에 도착했고, 날씨도 더워서 처음 계획했던,,모두,,자전거투어하는건 하지 못했지만,,경주에서 화요일까지 지낼때 까지 안전한 여행이 되었으면 했습니다...천마총근처에 있는 사랑채라는 게스트하우스를 찾아주고, 점심으로 콩국수 먹고,,,점핑도 하고,,아이들이 많아서,,뭐든지 하는게 느리다고 하지만,,,힘들지만,,가족끼리,,오랬동안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아보였습니다.... 전덕성평화이사님, 노대영님도 함께 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From the Seab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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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cksung,JEON
2009-07-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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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빨리빨리'완 많이 다른 Slow....였지만 힘든 여행속에서도 웃음을 잃지않는 애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6명의 프랑스 가족이 한국을 여름휴가지로 선택해 줌에 감사를 드리고 한국에서 많은 추억가져 가셨으면 좋겠네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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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2009-07-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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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 사진 너무 재밌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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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호
2009-07-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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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기뻐하니, 흐뭇합니다. 그들의 계획과 의견이 있게 되어서, 서울에 올 수있다며는 제가 안내했으면합니다. 언제든 파리에 가게되면, 그저 그 곳에 살았으면 하고 생각됐었는데 ...이번에는 서울에서 그들을 만날 수있을지요? 저의 연락번호는 010 - 9890 - 9114 / 02 - 365 - 9114 입니다. 홍 준 호 프란치스코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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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eiKim
2009-07-06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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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 분 진정 수고많으셨네요... 근데 이렇게 대가족도 호스트가 되는군여..ㅎ 활동하기 조아하는 남자애들이라 자전거도 타고 점핑도 하며 즐거웠을 거 같습니다~ 저도 시간이 되었으면 함께 했더라면 좋았을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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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angInBok
2009-07-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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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사진 입니다. 행복한 순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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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분
2009-07-0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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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정말 멋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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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jaHong
2009-07-0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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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날씨에 손님접대 하시느라 모두 고생하셨네요. 어른아이 저렇게 기뻐하며 점핑하는 모습보니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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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esengCHO
2009-07-0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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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나라에 그들이 왔군요.. 제가 5월 9일경에 프랑스로 이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었습니다... 아마 자녀들 나이또래가 맞는 호스트를 찾는 것 같네요.. 하늘을 향해 점핑하는 모습^^^^^ very gre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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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09-07-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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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명품 사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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