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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2일 저녁 풍경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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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종만 2009-08-31 (월) 00:48 조회: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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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고문님 한 말씀..... 사진 기사는 음주 촬영 중이어서 "말씀"이 생각 안남... 늘 하시던 그 말씀이 맞겠죠? 옆에 서 있는 강원지부장의 핸섬한 얼굴(허리 아래는 생략)도 보이고...  류태길 전북지부장님의 늠름한 모습과 전북지부(전주) 이순천 회원의 빨간 옷이 이쁘죠? 그 뒤에 허종 대구지부장님의 사진찍는 모습도 보이고...  검은 티에 검은 모자 쓰고 계시는 분은 전북 지부의 회원이지요?  스포츠 심리학자 황정현 쌤입니다. 부산지부의 든든한 힘이 될 겁니다.  권나연 회원이 자주 등장하네요....착하게 살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순천제일대학교 송상기 교수...본부 총무로서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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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nayeun
2009-08-3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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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또 찍혔네. 요즘은 사방에 하도 카메라 눈이 많아서 무서워요. 언제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찍혀 만인에 공개가 될지 몰라... 앞으론 어딜가든 좀 예쁘게 꾸미고 다녀야겠다. ( 할머니 생각 ) 선비야...... 여긴 오늘 아침 확실한 가을 기운이 느껴진다. 이 가을 참살이 하며 건강하게 살거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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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manBae
2009-08-3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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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렇게 곱고 이뿐 할매 보신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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